저도 경험이 있는 맘은 아니구요..같은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느학원이든,,특히 영어학원처럼 숙제가 많고 학습적인 학원일 경우에는 당연히 적응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처음학원에 보낼때 첫달은 마냥 즐겁게 다니고 둘째,셋째달부터 슬슬 피곤한 적응기가 왔던것 같아요
처음엔(7세때) 애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고비를 못넘겼는데 1학년 되서 학원보내도 마찬가지더라구요 1학년도 마찬가지로 어리고 2-3개월무렵 고비가 찾아왔어요 그런데 그 고비 넘기고 나니 좀 익숙해지고 편해진것 같아요
꼭 학원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신다면 그만두고 다른 방법을 찾는것도 좋겠지만 일단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사실 초등 5-6학년에 학원을 보내도 나름의 적응기나 고비는 있게마련 아닐까요?
시스템을 보니 어딘지 알겠네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3개월만에 어떤 실력이 늘거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오래오래 머릿속에 쌓이는 시기라고 보시는게 낳을거예요.
울애기도 산만하다는 말 많이 듣고 다닙니다만 오래 꾸준히 하는게 제일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