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에 현답 주신 여러 맘님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꾸뻑~
^^
제 경험에 비춰보면...
1. 전 런투리드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만 많은 책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여러 영역의 글을 다양하게 읽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은
2. 첨엔 한 두번 읽어주거나 들려주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생깁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여러번 읽어주고 들려주고 또 읽어 달라거나 틀어달라고 알아서 해 달라고 하면 그 때 그렇게 해 주는 편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도 영어동화책도 보거든요.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면서 모르는 건 물어보더라구요. 아이가 잘 모르는 듯하면서 해석을 요구하면 영어로 다 읽어주고 어떤 내용이라는 거 알려주는 정도만 해요. 일일이 단어나 문장의 뜻을 알려주진 않아요. 대충 감으로 아이가 느끼죠. 책의 내용을...
3. 리더스용 책과 동화책을 섞어서 보여주는 게 좋을 듯해요. 동화책은 나름대로 한글책 보듯 재미있게 읽어 보고 그림도 보고 그러면서 보통 책처럼 보더라구요. 리더스도 재미있는 책들이 많으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선택해 주셔도 될 듯하네요. 몇 가지 책을 몇 권씩 사서 보여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리더스로 결정하시면 될 듯해요.
4. 울 집 아이도 디비디는 까이유 좋아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디비디가 좋겠죠?
5.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저같은 경우엔 좀 긴 것도 괜찮긴 한데 아이가 읽는 책보다 너무 많은 글밥은 좀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가 보는 책보다 한 두 줄 정도 많은 글밥의 책을 읽어주는 편입니다. 글이 넘 길어지면 집중시간이 좀 짧더라구요. 듣는 테이프나 씨디는 글밥이 많아도 잘 듣는 편이구요.
너무 잘 해 주시는 데요. hello reader, step into reading, an I can read book, 문진영어동화 등 여러가지 잘 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데로 구입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
몇몇 친구엄마들에게 Oxford의 Classic tales를 권해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한번 보세요..
책은 항상 좀 어려운듯한 것도 준비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책은 많을수록 좋다는...)
난이도가 안맞으면 아이들은 안보거든요.
엄마들 생각에 이르다는 선입견으로 난이도를 안 높여주는 걸 보면 좀 안스럽더라구요.
물론 욕심에 무조건 밀어도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