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1학년인데요 저랑 파닉스3번정도 기간을 두고 반복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로 하다 마지막으로 윤선생교재를 구해 마무리 한 셈이지요
제생각은 파닉스를( 단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어느정도 마스트를 해야 읽기에
무지하게 도움이 된다는 거죠 또 그게 듣기로 연결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듣기 읽기 말하기 기초쓰기 골고루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데요 튼튼이나 윤성생해서 파닉스 되는 아이 거의 없습니다. 파닉스용 교재 영어서점에 가면 많습니다. 영어서점에서 하는 파닉스과정도 있구요. 엄마가 우리아아가 좋아할만한 교재 선택해서 테잎들려주면서 해 주실수 있습니다.
정작 필요한 건 책읽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아인 단모음까지 배우고 나니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은맘과 같은 심정으로 윤선생으로 파닉스를 했었어요. 우리아이의 확실한 파닉스의 다지기를 위해서 윤선생 파닉스 펀 4,5,6을 했어요...이중모음, 이중자음 이런것들이지요...이것으로 파닉스를 확실히 다진 다음 간단한 읽기로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어요..결론을 말씀드리지요....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윤선생은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하루에 들어야할 테잎의 분량이 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그 테잎을 한번씩 흘려듣는다고 해서 아이의 머리에 이중모음이나 자음이 확실히 자리 잡히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그 긴 테잎을 계속 들을 수도 없어요. 다른 테잎의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요.
먼저 경험해 본 사람으로 말씀드리네요...파닉스를 단기간에 마무리 지으려 하지마시고 천천히 아이가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투세맘님 글처럼 아이를 한번 믿어보자구요....화이팅
저도 초보맘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 꼭 파닉스를 정통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저희 아이도 파닉스를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음가를 인지하고 책 잘 읽어요.
윤선생 테스트를 받아보니 굳이 안 해도 되지만 장모음 부분만 조금 보충해 주면 좋겠다고 하는데..그 부분도 책을 많이 읽고 접하다 보면 스스로 터득할거라 믿어요. 이제까지 그래왔으니까요.
님 아이도 파닉스가 전혀 안 되는게 아니라니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전혀 안 하려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와의 공부 방식이 좀 다른 듯 하니..이젠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한번 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학원이나 튼튼을 시작하면 그동안 잠재해 있던 실력을 쏟아낼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공부는 엄마 스타일로 고집하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 아이 자신이 원하고 젤 잘 할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줘 보세요. 전 단기간에 끝내는 파닉스보단 아이가 스스로 깨닫는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엄마가 원하는 시간보다 좀 길어질 수 있겠지만 아이 스스로 꼭 깨닫게 될 거예요. 아이를 한번 믿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