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리틀베어 비디오를 보면서 마쉬멜로를 모닥불에 구워먹는 장면이 있었지요. 전 웬 서양에서 가래떡을 다 구워먹냐 했더니 사랑이가 그게 마쉬멜로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안 믿고 있었는데, 몇달전에 또 리틀베어를 보다가 그 장면 보더니 마쉬멜로 사서 구워 먹자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그래서 젓가락에 꽂아 가스렌지에 구워먹었는데, 무슨 맛이엇을지... 쩝쩝
그 때 사다 놓은 엄청난 양의 마쉬멜로(히플러님 댁 마쉬멜로랑 같은 상표네요 ㅠㅠ). 어제 제가 이글을 볼 때 마침 사랑이가 다가와서는 이글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만들어먹자고 난리치는 걸 내일 학교 갔다 온 후 해먹자고 했습니다.
그리하야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다이제스트랑 가나 초콜릿 사다 5개나 만들어먹었다지요. 사랑이는 흥분해서 만들고 흥분하면서 얌냠짭짭 먹었답니다.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체험.
긴 장문의 글은 여벌이고 하고 싶은 말은 "덕분에 잘 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뭔지 궁금했던 것인데 히플러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An I Can Read Book 중에서 Arthur's Loose Tooth 에 이 s'mores 가 나와요.
어제 제 아들이 첫 이빨을 뽑아서 오랜만에 보았었지요.
머쉬멜로 먹고싶었었는데,이번에 한번 사볼까봐요.
간단한 방법 알려드릴까요?
울조카가 sleep over하면서 아이들이 하는거라 알려줬는데 오뎅꼬치용 막대기에 끼워 촛불에 구워먹음된답니다. 상당한 skill이 필요하긴하지만..^^
스폰지밥이 마시멜로우 역기를 들지 못하는 장면을 보고 울 아들, 폭소했거든요..
꼬챙이에 마시멜로우를 끼워서 함 해 먹어봐야겠어요. 스모어도 만들어 보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신랑이 베니님이 말한 마시멜로를 사왔는데 순 일본말이라
해석못하고 그냥 마세멜로만 먹었드래요~~ㅋㅋ
기차여행비됴에 빅마시멜로가 꼬챙이에 끼워져 나온 장면이 있는데 그걸
꼭 해보고 싶어하더니만 드뎌 오늘 알았네요~~
히플러님! 덕분에 활용하게 되어서 감사해요
오오..역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증언(?)이 바로 바로 나오는군요.
살 찔까봐 하나만 먹고는 말았는데 또 해먹고 싶긴 합니다.
에이스, 참크래커 등등 다 될것 같긴 한데
마쉬멜로 녹아나오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그 사이즈로는 감당이 안될듯...
그냥 다이제가 최고같습니다.
그리고 yenmom님, 아들래미가 수학여행을 오늘 떠나서 물어보질 못했어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호호.
마시멜로중에 속에 딸기나 포도크림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어요... 포장에 일본어가 써있는 ....
에이스 과자사이에 넣고 렌지에 돌리면 **샌드같은 과자가 나오지요... 비교적 간단히 만들수 있는...
그냥 사먹어도 될 맛인데 아이들은 만드는 그 단순한 과정에 열광하며 더 맛있게 먹지요...
이밤에 사진보니 살쪄도 먹고싶네요...
캠핑 가면 꼭 해먹는 음식이죠.^^ 긴 꼬챙이에 찔러 구운 마쉬멜로우를 그래험 크래커(계피맛 나는 크래커, 다이제스티브 크래커도 되고요.) 사이에 끼운 뒤 허쉬 초코렛도 한 조각 넣어 먹으면 됩니다. 엄청 달긴 하지만 아이들에겐 추억이 되는 음식이지요.
무슨 책에 스모어라는 것이 나왔을까요...?
그거 읽어주고 해먹어봤음 더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
아드님한테 눈감구 click! 한 번 해보라구 하세요~( Cam Jansen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