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이구요, 어떤분이 연상능력이 좋은 경우 글을 빨리 읽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생활영어는 아가적부터 써왔으니 그냥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터지는 25-6개월 무렵 한국말만 너무 써서 혹시 영어를 거부하려나 저를 긴장시키기도 했지만 30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영어사랑이 시작되어 종알종알하니 한시름 놨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지 않는한 저의 영어사랑도 계속될것같습니다.
흐믓하셨겠네요. 마치 제 조카가 그런것처럼 덩달아 기쁜걸요. 저도 아이가 말도 늦고 여러가지 더디어서 내 아이에 맞게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요즈음은 순간 순간 조바심이 나네요. 그러지 말아야하는데...님글을 보고 엄마가 항상 노력하고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 다시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