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고 싶어하면 대충의 줄거리만 요약해서 알려주셔도 될 거에요.
일일이 단어 찾거나 하지 않아도 문맥상 어떤 느낌인지 아이들도 어느 정도 찾아내거든요.
전 아이 캔 리드 1단계 요즘 읽어주고 테이프 틀어주면서 집중 듣기 하고 있는데
간단하게만 알려줘도 파악을 하더라구요.
또 많은 책을 읽다보면 흐름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아이랑 같이 책을 읽지만
제가 먼저 읽어보고 듣고 같이 따라하고 하거든요.
Drip, Drop같은 책은 책 내용으로 파악을 어느 정도는 하고
제가 간단히 줄거리만 알려줬더니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더 이상의 내용파악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것까지... 한 줄 읽고 한 줄 해석을 말씀하신다면
그 방법은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peat은 아이가 테잎을 들을 때 문장이 끝나자마자 바로 따라해도 될 듯한데요.
1단계 같은 경우는 엄청 빨리 읽어주는 편이 아니라서요.
있는 테잎으로 활용하셔도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