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려운 질문하셨어요.
게시판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질문입니다.
아이가 왜 학원이 힘겨운지 원인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담당 선생님과도 상담해 보시고요...
제 주변 아이들 경우는 레벨 상승에 따른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하더군요.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레벨이 상승되어 올라가는 모습에서도 스트레스받고요.
같은 반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좌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죠.특히 디베이팅에서요.
남들과 자신있게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면서요.
이런 경우는 결국 그만두게 됩니다.
수업을 맡으신 선생님과 상담해서 반을 조정하셔도 됩니다.
학원을 다니던 6학년 아이가 집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마가 오랫동안 엄마표로 진행하셨거나 학원 수업과정을 지켜보지 않았고, 아이의 영어를 끌어주지
못할경우 중요한 시기에 영어의 공백기가 생기게 됩니다.
6학년 이라는 시기는 영어 공부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 시기죠.중학교가면 시간이 없어요.
만약 그만둔다면 다음 과정을 어떻게 끌고 나갈것인지,아이에게 무슨 계획이 있는지 등을
고려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