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엄마가 되어서 다시 읽었는데... 소어비 부인(이름이 생각 안났었는데..)의 말이 머릿속을 한동안 휘젓고 다녔었지요.
저도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엄마들도 책 읽으세요.
아이들 책만 읽어주지 마시고 엄마들의 책도 읽어보세요.
책을 읽으면 세상 보는 눈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더불어 조금씩 행복을 보는 눈도 생기고요..
비밀의 정원 을 너무도 행복하게 읽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주절거렸어요.
비밀의 정원에 나오는 소어비 부인은 항상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소어비 부인! 당신은 어찌 그리 어린 생명에게도 만물의 원리를 적용하십니까?
당신의 어질고 현명한 마음은 대자연의 젖가슴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영양을 제공합니다.
여기 한 독자의 여인이 당신의 지혜로움을 끊임없이 사모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