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째가 님들 처럼 어리지는 않지만 (57개월6세) 나름대로 힘들었죠. 그래서 큰애가 어린데 동생이 있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구 안됬구나..했어요. 엄마도 안됬구...그냥 이삼개월 편하게 맘 가지세요. 영어는 어차피 장기전인것 같아요. 이삼개월 더 둘째한테 정성을 쏟으시고 그러고 나서 다시한번 심기일전 해보세요. 그러는 동안 쑥쑥을 자주 들어와서 정보도 좀 얻어가고 큰애한테 어떻게 해줌 좋을지 생각을 더 많이 해보시고 아예 내년부터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보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요즘 저는 좋은게 좋은거야...하며 그냥 웃습니다.
지나가다 안쓰러워 들렀습니다. 저두 31개월9개월 된 딸 키우고 있습니다.첨엔 큰애 붙잡구 울었습니다.이제 작은 아이가 좀 커서 덜 힘들어졌지만, 아이둘 키워 본 사람만 압니다. 얼마나 힘든지. 전 작은애 우유 먹이면서 책읽어줬습니다. 작은애두 들으라고,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물론 쉽지 않은일이긴 하지만요...힘내세요
저랑 똑같군요^^ 저희 태민이가 지금 32개월? 맞남? ㅋㅋ 둘째가 세달 되가는데.. 가끔 불안할 때 다시 맘을 다잡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웃어줄려구요.^^ 지금은 저에게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네요. 아이들에게 웃는 엄마가 되는거..넘 힘들죠? 그래서 의도적으로 그냥 더 웃어준답니다...그냥 반가워서.. 꼬리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