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세 경험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1년 남은 현시점에서 말하기는 정말 한계가 있구요. 듣기도 말하기보다는 좀 낫지만 테입이나 비디오 듣는거랑 실제생활에서 듣는거랑은 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말하기, 듣기는 미국와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이 되실거에요.
미국은 초등 저학년때 읽기를 많이 강조합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 와서 느낀건데 여기 부모들도 교육열이 높더라구요. 지금 저희 아이는 킨더 다니고 있는데 반아이들중 읽기 안되는 아이는 한두명 밖에 없네요. 내년에 오신다면 2학년에 들어가야 할텐데 여기 애들 2학년이면(좀 잘하는 아이는 1학년이나 킨더에도) 챕터북 줄줄 읽습니다. 그리고 1학년 들어가면 쓰기도 많이 시킨다고 하구요. 그러니 읽기, 쓰기는 꼭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하고 오셔야 할거에요. 또 외국인과 접촉할수 있는 기회도 많이 만들어 주심이 좋을거구요.
미국에 거주 하는 맘입니다. 저는 이렇게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매일 매일 5권 정도의 영어 책을 꾸준히 읽히도록 하세요. 쉬운 영어 동화책을 시작으로 말입니다. 읽기가 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래 님처럼 말입니다. 인터넷을 이용 구글 닷컴으로 초등일학년 또는 이학년 학생이 하는 공부를 먼저 확인 하신후 집에서 미리 관련된 어휘를 알아 보도록 하세요.
비디오는요, 비트윈더 라이온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학습적인것과 읽기등 초등학생이면 이것으로 이용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에요. 파닉스가 걱정되시면 한달간 영어선생님 과외로 완성을 하시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할수 있는 곳에 잠시 보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미국인 선생님께 질문하고 함께 공부 하고자 하면 두려움을 없애야 하거든요. 미리 한국서 이런 부분을 깨고 온다면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위견으론 비디오 보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책을 읽어 주시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말하기의 경우 대부분의 초등학교에 외국에서 온 아이들을 위해 els선생님이 방과후 따로 아이를 지도 하십니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말이지요. 없는 학교도 있으니 알아보도록 하세요. 아이의 공부 만큼 중요한 것은요 부모님이 영어공부 많이 하시고 오셔야, 학교 생활, 커뮤너티, 그리고 병원을 갈때등등 힘들지 않게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참 어디로 오시나요? 혹 저희 가까운 곳이면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을 텐데..
도움 되셨길 바래요.
7세 외국에 나와 있는 엄마입니다. 물론 애들이라 시간 좀 지나면 무섭게 적응합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봤을 때는 전적으로 엄마들이 위안삼아 하는 말이고, 애들에게 너무 큰 충격일 수 있어요.
특히나 영어가 전혀 안되면 더더욱 많이 힘듭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어른인 우리도 외국사람 천지인 곳에 가 있음 어떻겠어요?
여튼 준비해 온 만큼 외국에서 적응하기 수월해집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장난 아닌건지 대부분 초등학교면 애들 읽고 쓰기 됩니다. 거기다 우리보다 학기가 빨라서 아마 내년에 가심 2학년말이나 3학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 무겁게 얘기했나요? ^^ 애들은 금방 적응해~~ 이런식의 생각은 조금 접어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영어환경에 최대한 노출 시켜주세요. 어차피 말은 한국서 1년을 해도 크게 나아지지 않으니까 귀만 좀 트게 해주시구요.(영어방송, 테잎듣기, 비디오 보기등)
저같으면 읽고 쓰기를 집중해서 해줄 거 같아요. 우리애같은 경우 읽고 쓰기가 돼서 왔더니 적응하는데 아주 큰 도움 됐거든요. 해외 나와서 파닉스 잡아주려면 힘듭니다. 영어가 안되는 상태여서 영어로 가르쳐주는 파닉스를 잘 이해 못하기도 하구요. 또 한국학원이 읽고 쓰기 가르치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준비하시는 데 도움이 됐음해요. 아이의 처음 막막함을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구, 올해 한해 영어 많이 접해주세요. 외국에 나온다고 저절로 영어 되는 거 아닙니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어느정도의 수준은 돼서 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