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맘님네 둘째가 울딸보다 한달이 늦군요. 그래도 많이 순한가봐요? 울집은 요사이에 아주 순해졌답니다. ^^;; ,,입덧, 그거 안해본사람은 모르지요. 사실 둘째 가질때도 입덧이 무서워서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둘째를 갖고 싶다는 욕망이 더 강하여 갖은거랍니다. ㅡㅡ;; ,, 요즘 울 둘째는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래요. 머, 언니랑 다르게 하루에 한두권, 것도 30초면 읽어버리는 아주 간단한 거지만요. 가끔은 수준에도 안맞는거 들고 와서는 막상 읽어주면 짜증낸답니다. ^^;; , ,이게 먼일이여,, ㅎㅎ
둘째가 돌이 지났군요. 울둘째는 추석(27일)날인지라...다음달로 미뤘네요. 입덧이 그렇게까지 심할수도 있군요..전 그러고보면 완죤히 임신 체질인가봅니다. 그래도 요사이는 많이 편해지셧다니 다행이네요. 아마도 일년이내에 다시 책읽어달라고 아우성치는 둘째땜에 고생하는 날이 다시올듯 싶지만 그때 까지 힘(?)을 길러야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