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등3학년입니다. 2학년 겨울방학때 명지대에서 하는 기숙캠프 보냈어요. 물론 아무리 한국어 안 쓰고, 영어만 24시간 쓸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해도 믿지 않았구요, 아이가 다녀와 얘기 들으니 예상대로 수업시간외는 한국어로 살았던 것 같아요. 소득이라면 친구들과 하루 6시간 이상 영어집중훈련을 받았다는 것이지요.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오래 있어본 것도 경험이었구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보내세요. 그냥 공동체캠프 보내는데, 영어를 추가로 배우게 한다고 생각하시고 캠프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