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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학원들이 원래 이리 어려운가요?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윤맘
  • |
  • 2007-06-23 06:49
답댓글
학원의 명성이나 교재보다 아이를 가르칠 선생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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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윤맘
  • |
  • 2007-06-23 06:45
답댓글

레벨을 조금내린반에 들어가는건 어떨까요?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레밸결정에 많이 고민했었답니다. 학년이 맞지 않으면(영어 실력을떠나) 나중엔 아이가 꾸준히 하기 힘들어요.저의 아이학원 영작숙제만해도 결코 쉽지않답니다.같은2학년아이들중에서도 제일 잘하는아이들반에 들어가니 고민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답니다.혼자서 영작도 척척하구요.틀린곳도 있을텐데 전 그냥놔둡니다.학원에서 선생님의체크에 아이스스로 틀린걸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아이들중 공부에 방해되는아이도 있고 울아이보다 못한아이도 있지만 그속에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학원에 다닌다는거죠.교재도 제가볼땐 넘쉽다고생각했지만 아이를 위해 욕심을 버렸답니다. 제가 중요시 했던건 말하기였기에 ..지금은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답니다. 레벨을 낮추거나 나의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신중히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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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준
  • |
  • 2007-06-19 21:34
답댓글

저도 그런 황당함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인텐시브반에 들어가(다른 학원입니다;) 과제를 가져오는데 도저히 아이 혼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더군요. 리딩 수준도 그렇고.

어떤 경우는 모국어 수준을 훨씬 넘어서 우리말로 이해시키기도 어려운 과제를 영작으로 가져오는 걸 보고 저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해서 무슨 실력이 늘겠나 싶어 2개월만에 끊었습니다.

지금은 윤선생으로 하고 있는데 저로선 홀가분 합니다.

어려운 걸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지금 하는거 베플리 학제 5학년으로 하는데 수준이 쉬우니 아이도 재밌어 하고 저도 대략 만족합니다.

아직 2학년이고 전 여유있게 갈려고 합니다.

적어도 힘들게는 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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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p맘
  • |
  • 2007-06-18 10:23
답댓글

한마디 더요...

아이가 잘해서 높은 학년과 함께 있는거겠지만...

같은학년 중 상위레벨 묶어서 한반을 구성해야하지 않을까요???

보통 slp선생님들 말씀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이해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학년을 섞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거기는 좀 이상하네요...

2학년 상위레벨 묶어서 수업해달라고 해보세요.

우리아이 반은 5명인데도 계속 진행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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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p맘
  • |
  • 2007-06-18 10:18
답댓글

어느곳 slp인지 부럽습니다.

저랑 반대의 경우네요...

제 아이도 slp다니고 있는 1학년입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반은 학원에서 해주는거 거의 없어서 엄마들이 불만이랍니다.

일기도 일주일에 한번만 쓰면 되고 숙제라는 것이 겨우 단어스펠링뿐이어서 걱정입니다.

좀 어려운걸로 읽히고 영작도 많이 해줬음하는 바램이지요.

아이들에게 쓰기-영작 좀 시키라고 했더니 리딩북을 고대로 베껴 써 내라고 하더군요... 어이상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이끌지 않고 그저 쉽게쉽게만 하는거 같아서 다른 학원으로 옮길까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우리아이 반 엄마들 모두 동감하는 내용이구요.

저 같으면 더 지켜보겠어요.. 단지 엄마께서 숙제해주시는건 반대구요... 하다보면 실력이 확 늘어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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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맘
  • |
  • 2007-06-16 16:43
답댓글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지만...첨에 흥미 잃으면 계속 수업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고 봐요.

제 경우에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범위안에서 최소한의 분량만(에세이나 단어쓰기)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6개월 지났는데 에세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어졌어요.

아이에게 너무 버겁다싶으면 학원에 얘기해서 한두달만이래도 숙제량(에세이) 조금만 줄이시겠다고 해보세요...

무턱대고 학원 방침대로 따르는건 아닌거 같아요...아이가 많이 힘들어할 경우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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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ica
  • |
  • 2007-06-16 14:01
답댓글

선생님과 상담을 다시 해보세요.

그리고 단호하게 아이가 재니마게 할 수 있게 세네줄 정도만 하겠다고 하세요.

그 수 밖에 는 없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이 재미나게 공부하면서도 실력이 좀 느는 학원을 찾는데요.

그런 학원은 많이 없다고 봅니다.아무래도 실력이라는 것은 어는정도 힘든과정이

동반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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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7-06-15 12:00
답댓글

여기는 slp같은 학원도 없고, 영유도 안 나왔고,

아이 실력이 허접한데 막상 보냈다가 네모맘님같은 고민할까봐 솔직이 겁나서리

학원을  못 보낸답니다. ㅎㅎ

somebody님 답글이 저에겐 많이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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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곡맘
  • |
  • 2007-06-15 11:30
답댓글

남에게 조언드릴 입장은 안되지만...

안타까워서 답변 답니다.

왜 영작문 숙제를 엄마가 대신 해주세요?

아이가 못해서?

아이가 그정도 실력이 되니 그반에 있는거구

단 한줄이라도 아이가 쓰는게 맞습니다.

저도 초3 딸아이가 있는데 3월부터 c어학원에 다닙니다.

지금 5~6학년 아이들과 수업하구요.

학원이 처음이었고 당연 에세이 숙제를 못하겠다고 저더러 도와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엄마는 실력도 안될뿐더러

너가 쓰고 싶은 단어 마음대로 쓰라고

F 받아도 상관없다 했습니다.

스스로 뭔가 쓴다는게 중요한거라고

겨우 간신히 힘들게 쓰더군요

3개월 지난 지금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쓰는거에 부담은 많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어쨋든 알아서 쓰고 제출합니다.

*절대로 아이 숙제 엄마가 해주지 마세요

엄마 실력이 늘지 아이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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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 |
  • 2007-06-15 00:44
답댓글

우선 초2학년인데 같은 학년이 아닌

3,4학년과 묶어서 수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되네요.

 

그리고 부교재로 쓰는 아이 영작문 숙제(?)를

엄마가 해주신다는 것도... 첫단추가 잘못 끼워진 느낌이예요.

 

외람된 질문 하나.

아이가 숙제를 대신 해주는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과연 뭘 배울까요....?  (isn't that cheating?)

 

외람된 질문 둘. 

그 학원을 왜 보내시는지......? 엄마의 영작실력 향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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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body
  • |
  • 2007-06-15 00:01
답댓글

영작문숙제를 못해가는 한이 있더라도, 집에서 아이와 읽은 영어동화책중 좋아하는 부분을 집에서 써보는 연습을 시키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영작문이라 함은 아이의 인풋이 많은 상태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의 독서 지도를 꾸준히 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그림 사전을 이용해 어휘도 늘리시는것이 학원에서 보내준 영작문하며 시간 보내는 것 보다 유용한 시간 보내기 입니다. 학원은  쉬운 학원을 찾아보세요. 아님 그룹으로 하는 영어 공부방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엄마가 힘들더라도 잠들기전 꼭 아이와 책을 읽으시고 , 아이에게 읽은 책을 이용해 반복을 할수 있는 액티비티를 찾는 것입니다.

얘를 들어 읽은 책 내용중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5번 써보기, 엄마에게 영어로 질문하고 싶은것 10가지 책에서 찾기, 책을 보고 느낀점 등이 그것입니다. 이것만 잘 하더라도 아이의 생각, 쓰기,많이 늡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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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맘
  • |
  • 2007-06-14 13:33
답댓글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우리 아이도 초2인데요... 우리 아이보다 레벨은 높겠네요.

우리 아이는 초1에 시작해서 하이키즈2 중간쯤 하고 있는데 숙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해요

내년쯤이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서  지금쯤 학원을 바꿔야하나 아님 아이를 믿어봐야하나 매우 고민스럽습니다

답변보다는 동지애를 느껴 몇자 적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저두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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