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교재를 선택해서 단계적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란 생각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그림책은 아이들 특히 글을 못 읽는 유아에 해당하는 책이란 오해는
빨리 벗어 나는게 좋구요. 모든 연령대의 정말 좋은책이 그림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어 또한 그림책으로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쌓이면 쌓일수록 문자를 읽을 때 그 위력을
체험하는데요. 파닉스 끝냈다고 바로 읽기로 가는것이 아니라 또한 파닉스 끝내면 ]
부모는 아이가 보는대로 읽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는데 바로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저연령이라면 모든 아이들의 모습이니 자녀를 안타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독서를 통해서 파닉스법칙을 훈련되고 체계화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즐길 수 있도록 영어 그림책(동화책)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테잎을 들려주시고요. 흘려듣기가 무의미하니, 집중듣기를 해야 한다.
아니면 흘려듣기로 부담을 주지마라... 하는데요. 직접 해 보시고 아이에게 적용의 범위를 선택하세요.
단!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단기간을 하고서 판단은 어느 정도 선판단을
한 부분은 깔고 있으니까요. 둘째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군요. 이 세상의 모든것은 혼자 존재할 수 없이 상호 연관되고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학문이 철학의 품안에 다 들어가는 것이 이때문아닐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주제로 출발점을 찾는다면 나아가면서 계속 어렵지 않게 보물을 찾게
될거예요. 정확하게 누가 가르쳐주는 방법을 그대로 모방한다면 괜찮아 보였지만 작심삼일의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는것은 출발이 내 아이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진정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대답되었다면 미안하구요.
글자를 보고 '자동적'으로 읽어내기까지에는 상당한 시간이 축적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 부분에 너무 목메지 마시고, 글자보고 소리내는 기계가 되기 보다는 "내용"을 즐기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리더스들 부터 찬찬히 살펴보시고 충분히 듣고 읽는 양이 쌓이도록 안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