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엄마가 공부하듯이 아이에게 테잎들려주고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우리말하듯이 책읽어주고 테잎듣고 비디오 좋아하면 그거 병행해 주시면 제일 좋구요. 영어의 제일 좋은 효과는 비디오건 테잎이건 들었던 내용을 다시 써먹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엄마가 발음이 좋지 않다고 해도 아이랑 비디오랑 테잎 같이들으며 그 내용을 반복적으로 상황에 맞게 활용해 주시는것이 가장좋은 공부라고 생각이 됩니다. 말이라는게 쓰지않으면 잊어버리기 떄문이에요. 아무리 영어 유치원을 비싼 돈주고 보내봤자 몇달 쉬면서 영어를 하지 않는다면 다 헛수고인 셈이죠. 대단한걸 하지않더라도 아이에게 일상회화만 열심히 해준다면 다른건 굳이 애써 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물론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