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교육청의 한국지부 에이전트사에 근무하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인요, 제 조카들도 길게 혹은 짧게 해외생활을 했다 왔습니다.언니의 아이들은 강남에 살면서 죽어라죽어라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저희들이 전혀 취미를 못느끼고 공부라 생각하고 도망다니니 엄마만 애가 타구요, 오빠의 아들은 그렇게 공부에 신경써주지 않았는데, 방학때 제가 추천해준 호주로 캠프를 몇번 갖다오더니 홈스테이 친구와 단짝이 되어 지금도 엠에스엔으로 늘 채팅을 하고(호주라 시차가 없어서 ^^) 방학때는 비행기표만 갖고 왔다갔따하면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친구와 노는 수단쯤으로 여기더군요, 부모님이 영어성적을 잘받는 것을 중요히 여긴다면 조금 접근 방법이 다르겠지만, 긴 인생에서 영어도 친구처럼 편하게 가져가면서 본인이 필요할때 (나중에 대학갈때쯤?) 좀더 힘을 준다 정도로 생각한다면, 친구를 자연스레 사귀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 조카는 매주 1번씩 주한 외국인 기업및 대사관 자녀들과 운동회를 갖는데, 그것도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캠프와 패키지로 묶여있던 프로그램입니다)친구를 사귀게 하여, 영어를 해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걸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해요.그리고 만약 그럴 기회가 없다면, 책읽는 것을 좋아하니 책만 꾸준히 읽어도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말은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지만, 책을 꾸준히 읽은 아이는 언제든지 필요할때 조금만 끄집어내주면 다시 살아나니까요.제 조카도 해리포터를 외울떄까지 수십번 읽다가 다음 영어버젼이 나오길 못기다려 친구한테 보내달라고 해서 받기도 하곤합니다.좋아하는 시리즈 책을 갖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주위에서 이런 경우의 아이들이 적지 않게 있는것 같습니다.
영어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매일 조금씩 영어를 하는게 좋을듯 해서
전화영어를 추천합니다.
학교 친구들도 전화영어를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캐나다,미국쪽에는 오는 전화영어도 있습니다. 장점도 많겠지만
저는 비용 부담이 되서 필리핀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라도 발음 좋은 선생님을 만나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