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가 빠릿빠릿하면 숙제 내주고 남은 시간 놀아라 하고 싶은데,
넘 꼼꼼해서 야단칠 수도 없고, 숙제 내주고 알아서 하라기도 뭐한...
"과감히... 호강시킨다" 저도 그래볼까 계속 생각 중입니다.^^ 좀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저는 4학년 큰아이는 과감히 오전 영어학원 특강반에 보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영어학원을 "재미있게" 다녀서 영어학원 보내는게 안스럽지는 않아요.
오히려 "호강 시킨다"는 기분으로 보내니까요. 엄마 주머니 사정이 안타깝긴 하지요.^^
2학년 동생은 그냥 할머니 댁에서 빈둥거릴 예정입니다. ^^
작년에 언니랑 피아노, 미술 학원을 오전에 보냈었는데, 올해는 아무 학원도 안가려해서 내버려 두고,
숙제를 내어주려고 해요. 숙제 하나는 잘 하는 아이라서.
돈들이는게 다는 아니지만, 돈 주고 가는 곳이 터무니 없는 곳은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