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42개월이고 영어라곤 오디오북 십여권 정도접했습니다. 런투리드의 명성을 듣고 전집 구입했습니다만 좀 지루하고 아이의 흥미를 많이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책장속에 파묻어 놓고 여전히 노부영 거 선곡해 주문해 듣습니다. 그걸 훨씬 좋아하네요. 런투리드 세미나도 참석해 봤는데 그거 너무 이르다고 강사님이나 참석하신 맘님들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ort가 어떤가 정보 수집중이랍니다.
저는 ort1,2단계 런투리드르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는7세여아구요 제가 게으르고 영어가 원체 짧은지라 늘 고민만하고 생활영어를 전혀 못해주고 있는상황입니다 두가지 교재가 모두 마음에 들구요 아이가둘다 모두 좋아합니다 다만 런투리드는 그저 읽어주기만 하면 좀 지루해 하는데 활용을 해주지못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반면 ort는 단순히 책에 나와있는 단어나 한줄씩만 읽어주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저는 가이드에 나와있는부분을 모두 책에 적어 매일 2~3권을 읽어줍니다 책만보면 단계가 아주낮다고 여길수 있습니다만 테이프를 이용하지 않을때는 그렇게 활용해보시면...1달정도 지나니 가이드부분까지 모두 혼자 읽더군요 ^^ 3단계부터7단계까지 구입할려구 공구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ort, 런투리드, 사이언스 모두 좋은 교재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사이언스 뺴고 다 있는데 조만간 싸이언스도 구입하려구요. 과학관련책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것 같아서요. 오알티는 생활영어인데 키퍼네 가족의 재미있는 일상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엮여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런투리드는 말그대로 읽기위한 책이어서 한장에 글은 한두줄에 불과하지만 모든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이것저것 구색 맞춰서 사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답니다. 책이 쉬워서 그런지 유혁이도 곧잘 읽더라구요(물론 외워서-37개월) 한꺼번에 사시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있는지라..일단 오알티부터 단계적으로 구입해서 보여주심이 어떨까요? 40개월이니 바로 3단계부터 보여줘도 좋을듯 싶은데요. 3단계라도 한줄에 불과하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아이에게 맞는 걸 구입하는 거요^^.......말씀하신 교재들이 모두 낱권 구입이 가능합니다...몇권씩 구입해서 아이와 함꼐 해보세요...천천히...그럼 답이 나올겁니다....저는 그렇게 했구....ort로 결정했었답니다...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것으로....교재들은 모두 검증된 것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