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엔 님..
저희 파블로는 알파벳도 다 모르는 상태로 4학년을 마쳤습니다..
영어인증시험에서 떨어진 전력은 아직도 유명하답니다...^^
제 느낌으로,,
현재 쑥쑥에 계신 그 어느 분의 자녀도 알파벳조차 모르는 아이는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늦지 않으셨지요~*^^*
윤걸맘 님..
시작시점의 상황이 너무도 열악했으므로 당연히 엄마의 노력이 커야했겠다,,짚어내시니
행간을 읽어내시는 깊이가 남다르신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앨리스 님,,,
저 유명한 사람 아녀요오오오오~~~~
새내기입니다..
사랑가득님이 블로깅이나 하고 잘 놀고있는 저를 여기로 끌고오셨답니다..ㅠㅠ
실은 낯가림도 있고,,소심하기도 해서 처음 시작이 상당히 더딘 편입니다..사랑가득님이 이런 저땜에 미칠라 하시지요...ㅠㅠ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나,,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두요...ㅠㅠ
여기에 계신 진짜 고수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어욤...쩝.
다른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큰아이는 알파벳 대소문자를 채 구별도 못하는 상태에서 알파벳과 파닉스로 영어를 시작한 아이입니다.....
나중에 차근히 말씀 드릴께요~~^^
사랑가득님댁 사랑이 이야기가 더 재밌는데,,,알콩달콩한~~오늘쯤 안쓰시려나~~*^^*
lazy님....
쑥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lazy님이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지 지금에서야 알게되었구요.
글 읽다보니 저랑 의견을 같이 하는 부분(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가르치지 않고 아이 자율에 맡겨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게, 엄마표는 엄마가 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엄마는 아이를 관찰하는 것만 열심히 하면되는것)이 많아서 아주 신나게 글을 읽었습니다.
엄마표 3년 6개월에 놀랐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 정도 실력이면....얼마나 걸렸을까?"하며 읽다가...놀라 자빠질 뻔했습니다.
고학년에 시작한 영어.....구체적으로 언제 시작하셨는지, 어떤 방법이셨는지, 감히 여쭈어도 될까요?
제 경험상 보통 영어를 고학년(초4)에 시작해도 어릴때 시작한 경우보다 이해도 더 빠르고, 힘들지 않게 따라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한글도 6, 7세에는 더 빨리 떼쟎아요.
그러나 영어는 외국어인지라, 고학년에 시작한 경우에 "자유롭게 말하기"에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 이유는 고학년에 접한경우는 영어를 소리가 아닌, 문자로서 처음 접하게 되어 '자유롭게 말하는것'이 가장 힘들거든요.
쉽게 말해서, 말을 들으면 머리속에서 문자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거죠. 즉, 직청직해가 힘든데....
파블로랑 미샤는 타고난 명석함이 있어 보입니다.
더운 여름밤에 자판 두드리기 쉽지 않으시죠? 고맙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지는 저희들 맘을 헤아려 주시와용.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너무나 잘 읽어습니다...^^
이런글을 읽고 나면 엄마표에 자신감을 갖을 수 있네요...
역시 고수님들은 무언가 다르긴 한것 같은데...이정도의 수준으로 아이를 끌어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몸부림을 쳐야할지 ...
앞으로도 많은 경험담을 들려 주세용..^^
쑥쑥을 바라보면서.... 초등 4학년인 제 아들 생각을 참 많이 했더랬습니다.
어린시절 영어에 좀 더 노출시켜 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제가 영어에 공포증이 있다보니 제대로 하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고학년에 들어서서 영어를 배운 경우에도 영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그건 제게 희망입니다.
님의 글 기다리겠습니다.
해피라이프님..
저도 민간인여유~~~그것도 울트라 캡숑 초절정 시골에 살던,,,원조 민간인^^
제가 일을 갖고 있어서 좀 불규칙하게 시간이 납니다..
가능한 다음글을 빨리 올리도록 할께염,,,,
그리고 저희 아이들,,,보퉁아이들입니다^^
지현맘님...
음,,,블로그엔 도장을 찍으셔야 되는디요^^
농담입니다...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
드디어 올리셨네요^^
안녕하세요
님의 블로그도 봤는데요.
제가 워낙 소심 눈탕족이라 ^^
이렇게 쑥쑥에서라도 아는척 ^^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엄마표로 밀고 나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나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그 감정 저도 꼭 느껴보고 싶네요
너무 궁금했던 lazy님네 영어이야기를 읽고나니 사실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어찌 3년 6개월만에 그렇게까지 될수 있는지....엄마의 글솜씨를 보니 자녀분들도 그 방면으로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건 아닐까? 싶은데요 . 인정해 주실지는 모르나 그렇다면 그렇지 않은 우리 민간인들도 엄마표로 (물론 시간은 더 들일 각오가....) 가능하다는 확신 가져도 후회없는 선택이 될런지요?
제가 요즘 사랑가득님과 lazy님 글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영어땜에 밤낮으로 고민많은 우리 민간인들을 위하여 지난 시간을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설명부탁드립니다. 굽어 살피소서 ...ㅎㅎ
채운맘님...
저라고 어딘가 맡기고 싶었던 적이 없었을까요..
그런데 엄마표 1년만 집중해서 하면 세간에 회자되는 어마어마한 이름의 어학원들이 조금씩 덜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답니다..^^
힘내셔요...제가 위로가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입니다..^^
자소월님...
엄마표 10년이면 다른 외국어를 시작해서 마칠 시점입니다..
사랑이의 경우를 보셔요..이 아이는 그 정도 세월이면 3개국어는 하고 있을 걸요^^
10년이라니,,,영어도 사람이 하는 언어이고,,사람이 살아가며 만들어낸 언어인데 그렇게까지야^^;;
놀라셨다지만,,,기분나쁜 놀람은 아니셨을테니 안심예요*^^*
스카이블루님...
제 글의 어느 대목이 그렇게나 만감을 불러일으켰는지,,,어느 대목에서 님과 제가 조우를 했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마일님...
아주 많은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언제나 같은 말이 될수도 있어요..
엄마표,,,늦게 시작해도 열심히 하면 됩니다^^
거북이맘님,,
뚝심있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인 분이십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시는 넉넉함도,,,나이와 상관없이 존경스럽구요..감사합니다^^
음,,,,,,,,,,,,,,,,,,,,,그리고,,,,,
졸지에 멸치볶음 전문가로 자신을 전락(?)시키시면서까지 글을 쓰게 만드신 사랑가득님..
멸치가 잘 볶아졌나봐요,,,고만 좀 볶으셔요~~~힝~~~~~*^^*
사랑이도 님도,,,,,사랑해요~~~
파블로와 미샤의 얘기는 언제 들어도 참 가슴이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기.....
영어에서 자유로워지기.
바른 우리말 사용...
꼭 기억하겠습니다
출격 완료!! ^^
lazy님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들려주실 이야기들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순식간에 너무도 많은 감정이 교차하여 무슨 말부터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한마디는 "감사합니다!" 입니다..
아....
전 lazy님의 글을 읽고 스크랩을 하고 프린트를 하면서
아마도 아기때부터 십년 넘게 엄마표 영어를 해 오신 분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존경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가끔은 주눅이 들기도 하고 제 자신을 책망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만 3년 6개월이라니....
뒤통수 한 방 맞은 듯한 충격이네요....
글 올리시기 쉽지 않으셨을 거 같은데 이야기 풀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저도 열심히 해 보렵니다....
시간이 허락하실 때 더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리라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이 친구네는 여름방학에 몇백들여 캐나다를 보낸다 하고, 원어민 학원은 한 달에 돈백만원을 달라해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제 가슴이 마구 뛰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 풀어놓아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은 엄마들 굽어살피시사...꼬옥 부탁드립니다.
아이구,,,정말 민망합니다..ㅠㅠ
글 올리고 신경이 이렇게 쓰인 것이 인터넷 사용하고 첨인 것 같아요..
초등영어방에 학원과 학습지 문의,,해외연수 문의가 꽤 심심찮게 올라오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더랬습니다.
엄마표는,,
엄마가 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엄마는 아이를 관찰하는 것만 열심히 하면 거의 성공한답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모자란 것을 기꺼이 인정해주면
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리는 것 또한 엄마표의 매력입니다.
답글 주신 여러분,,,
작은 걸음님,,,게으른 엄마님(우리 자매같네염^^),,,비빔면님,,강미선 샘^^,,,온유엄마님(모르는 척^^),,,
슬비 샘(맞지요?),,,아둘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된다면 남은 얘기도 천천히,,차근차근 올릴께요~^^
정말 감사해요. 초등 4학년 아들래미 , 올해 부터 듣기 따라하기 위주의 영어학원 넣어놓고 이래 저래 벽에 머리 박을 만큼 고민 중인 진짜 게으른 맘입니다.
우리 아이 짜증이 많아( 직장맘인 관계로 아이에 신경을 덜 쓴 무책인한 엄마 때문에....) 영어는 감히 들이 밀지도 못하고 이제껏 때를 기다리다, 참지 못하고 ( 그때가 영 안와서) 학원 넣어 놓고는 안절 부절 못하고 쑥쑥에 출근한지 고작 4개월 입니다.
님의 경험에 목이 마릅니다.
울아이는 책에 빠져 있고 ( 순 한글책만) 과학을 좋아하는지라 님의 글을 보고 일단 가장쉬운 과학 시리즈 일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고학년에 시작하시고도 성공하신 님 덕에 요즘 진정 모드 입니다.
계속 글을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론의 힘이 무섭군요. ^^ 아침부터 숙연해 지려 합니다.
"말을 가지고 노는 아이"란 표현이 참 반갑습니다. 제 머릿속에 늘 맴돌던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맛비 맞으며 녹색엄마 깃발들고 서 있다 왔더니 우비 안으로 땀이 가득입니다.
그때까지는 상쾌했는데 왜 지금은 이리도 맘이 착 가라앉을까요?
제가 세운 목표를 다시 점검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조신모드~
라지언냐 글 고맙습니다.
엄.어.영.도 식구들~
다 여기에 그거 알죠?
출격명령!!
학교 밖에서 방목하기와 학교 안에서 방목하기의 차이가 뭘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말씀이시네요.
아이들 이야기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파블로(아이가 좋아하는 도라 사촌오빠!)가 남자아이겠거니... 하고 주~욱 읽어내려오다가...*^^*
오랜 더위를 해갈해주는 오늘 빗소리처럼 시원한 글이네요.
파블로누나~~ 면접에 꼭 합격하리라 믿어봅니다.
자식교육에 관한 긴여정과 철학이 담긴 글을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열다섯살때엔 어떤모습일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휴우, 읽는 제가 정말, 뭉클합니다.
그동안 겪을셨을 맘고생들, 갈등들이 읽히네요.
부럽습니다. 어쩜 그렇게 꿋꿋하게 밀고 나가실 수 있었는지.
저, 오늘 엄마들 모임에서 입도 뻥끗 못하고 쭈그러져 있다가 왔어요.
초5학년 딸아이, 여태 듣기 전문 학습지로 버텨오다가, 이제 막
쑥쑥맘들처럼 해 보려고 리더스와 챕터북 사들이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주변 엄마들이 TV에 나오는 물정모르는 강북엄마 이야기를 하며
은근히 겁주네요.(요즘 '강남엄마 따라잡기'인가 하는 프로가 있다면서요? 거기
저처럼 물정모르는 엄마가 나온답니다)
엄마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너무 모르면 멀쩡한 아이 망가뜨린다고 하는데,
정말 울고 싶어요. 그건 아니지 싶은데, lazy님처럼
꿋꿋하지 못하고, 자꾸 제 자신이 의심스럽고, 이게 맞긴 한가 싶고......
너무나도 좋은 이야기를 풀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니.. 왠지 복받은 기분이네요.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