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충격적인 원어민 영어 교육 실태네요.
이런 허접한 레슨을 받게하려고 남편이나 본인이 땀 흘려 번 돈을 매달 원어민상주학원에 바치는 일은 정말 외화낭비수준이네요.
제가 영어로 물어도 잘 대답하던 아이가
파란 눈의 금발 곱슬머리 원어민 선생님의 단 한 번 스토리텔링 수업에
낯설어하는 걸 보며... 여긴 지방이라 구하기 조차도 넘 어렵지만
여건에 되면 원어민 수업 꼭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선생님의 '자질'이군요.
슬프고 억울한 현실이에요....
아이를 위한다(제가 딸리는 스피킹이며 발음이며,,,조금만조금만 더 하는 엄마의 욕심)며
원어민선생님 수업을 매우 고민하던때,
읽었던 여러책들에서도 이런 비슷한 글들을 읽고
비싼 교육비들이는 만큼은 효과 있을지,
원어민선생님이랑 의사소통은 어찌할찌 하던 난감함이 한꺼번에 사라졌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집에서 엄마랑 동화책읽고
비됴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영어학원이며 원어민수업 고민도 접고 있구요.
교육에 대한 책임감, 열의, 아이들에 대한 열정
둘째가라면 서러울테니까요.
쑥쑥맘들, 다들 그러시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열정과 사랑만가지면 가능할지 젤 고민입니다.
정말 허~~걱 입니다.
원어민에 대한 실태를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이렇게까지....!!!
원어민을 선호하는 나자신에게 부끄럽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눌렀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
앞으로 더욱더 살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누릅니다..
대한민국의 영어가 식민의 상태에 있다는 우려가 책으로도 나오는 시대에
어떤 형태로든 중심잡힌 시각과 건전한 수요가 창출되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한참을 웃음이 나왔네요.
리얼한 실태고발....도움이 컸습니다.
제게 원어민 수업 소개해달라는 어머니들 많으시거든요.
그때마다 어찌나 난감한지....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교육철학이 분명한 원어민....제가 만난중에도 없었습니다. 흐흑....
교육에 대한 책임감, 가르침에 대한 열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 이 모두를 겸비한 튜터
모든 튜터들이 지녀야 할 필수조건이죠.....
많은 엄머님들이 보셨으면...하는 바램에 추천 꾹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