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라는 점이 약간 걸리긴 하지만, 일상의 모습이람 단연 까이유지요. 그런데, 이런 일상을 다룬 얘기들은 책 보담 비디오가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비디오에 많이 노출 되지 않았다면, 리틀베어도 너무나 좋구요, 도라도라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구성원이 까이유네와 거의 같은 스페이스가족의 얘기, 캐나다 작품 '올리폴리롤리'의 영어판 비디오,아직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 작은 아이가 다음달 말이면 36개월인데 남자아이라서, '까이유', '블루스클루스', '토마스엔진', '밥빌더'에 열광해왔구요. 엊그제는 할인마트갔다가 "엔지, 벤지"라는 걸 사달라고 조르기에 사줬습니다. 하시던 대로 창작으로 꾸준하게 보여 주시고, 비디오도 적절히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까이유"는 언제나 두 손 들어 강추구요, 역시 캐나다 작품 "티모시 고우투 스쿨"도 곧 뵈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