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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어민 강사때문에 가슴이 무너져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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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도 같은 학원
  • |
  • 2007-07-16 15:57
답댓글

교재가 9개월 과정이라 어느 학원인지 짐작이가네요.. 울 아들 학원과 동명 학원인듯 싶네요.. 울 동네는 모니터로 수업상황을 볼수 있어서 그런 일있으면 바로 모니터 녹화 해놓은 것을 보면 되요.. 그래도 원어민이 아이들에게 가끔 우리 정서로는 이해 하기 힘든 벌을 세울 때가 있지만요.. 수업시간 내내 수업을 못듣게 하고 교실밖으로 좇아 낸다거나 하는것은 흔한 일이예요.. 특히 남자아이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것 같아 저도 울 아들한테는 늘 조심을 시킨답니다.. 학원측에서 원어민 강사에 대해 보증을 한다고는 말을 하지만 증빙서류들을 우리 눈으로 확인하지않은 사항이니 ㅉㅉㅉ

학당 본부에서 교육을 받고 티칭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입국해서 바로 수업을 하는 경우를 종종 봤거든요.. 그리고 학당 본부측에서 강사를 채용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지역학당에서 바로 브로커를 통해 외국인 강사를 채용하는 것 같아요....그래도 울 아이가 다니는 학원은 원장샘이 아주 철저한 분이셔서 불성실한 원어민 강사는 계약기간 전이라도 바로 퇴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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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형맘재원
  • |
  • 2007-07-08 02:20
답댓글

에구.. 잘 모르겠는데..  어쩌죠..

얼마전 뉴스를 자세히 보긴했는데... 그부분을 기억하지 못하겠네요..

학국에 있는 원어민 강사중에... 자격있는 강사는 얼마없다는...;;

 

제가 괜히 일 커지게 하는건 아닌지.. 읽다보니 화가 나서 제 일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암튼.. 알아보시고 결과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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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가득
  • |
  • 2007-07-07 15:45
답댓글

유명한 학원이면 어디학원인가요

저희 아이도 첫글자만 말해도 다아는 유명한 영어유치원(학원)이거든요

학원이 클수록 내아이가 아니어도 수요가 되니 아이하나의 문제발생에도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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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n
  • |
  • 2007-07-07 14:04
답댓글

이런 문제는 법적기준으로 처벌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셔야 할 것같아요.

 

일단은 사건을 정확하게 기록하시고 - 말은 오고 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같은 반의 학부모들과 얘기를 하고 같이 찾아가셔서 원장과 얘기를 하셔야 할거예요.

 

안그러면 이리저리 돌리고 시간만 끌다가 외국인 강사에게 주의를 주겠다는 다짐으로만 끝날 수도

 

있습니다. 학원측에서는 이미 환불을 하라고 했다니 더이상 손을 쓸 의지는 없어보이는군요 - -

 

제가 아는한 그 외국인 강사에게 법적인 처벌을 받게 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전 억울해서 그 강사의 사과라도 직접받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

 

암튼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 배우겠다고 학원에 다니는 다른 어린이 피해자들이 계속 나올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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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형맘재원
  • |
  • 2007-07-07 12:18
답댓글

지형맘재원님.그렇지 않아도 제가 그사람의 자격에 대해서 알아보려 했는데 우리나라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하려면 E2visa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일단 제가 정확히 알아야 조사를 할텐데 테솔자격증은 없다고 하구요, 4년제 대학 나왔고 자기네 학교에서 교육 받았다고 하던데(유명한 대학이름을 건 영어학원임) 우리나라 학원에서 원어민이 강사할 수 있는 자격을 좀 알려주세요.

차라리 애를 때렸어도 애가 이렇게 놀라진 않았을겁니다

시험지를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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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맘
  • |
  • 2007-07-07 12:06
답댓글

저희 아이도 영유 졸업하고 초등 이후로도  학원을 계속 다녔었는데요...

원어민과의 문제땜에 제가 과감히 관두게 했습니다...

원어민 수업시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티칭 기술이 부족해서인지

아님 아이들에 대해 잘 몰라서인지

그 수업시간을 어떻게 꾸려나가야할지 아무런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또 대개가 그냥 여행 비용마련을 위해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욕들도 없는거 같구요...

제가 하루는 저희 아이 원어민 수업때 밖에서 보고 넘 충격을 받았어요

45분 수업인데

원어민샘이 아이들들 가르치는 시간은 불과 15분 정도...

나머지는 다 확인하는 시간...

숙제며 영어일기, 메모리 센텐스 확인..등등

그럼 아이들은 다른 아이 검사할 시간에 딴짓하고.. ㅠㅠ

그러면서 시간을 훌쩍~

정말 영어교육땜에 영어학원을 보냈지만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것이 사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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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형맘재원
  • |
  • 2007-07-07 12:00
답댓글

원어민강사... 사실 화난다 그쵸?

모국어 잘 하는것 가지고...  먹고 살면서 (욱!! 하네요)

우리도 한국어 잘 하잖아요;;;

그래도  현실은....  이럴때... 솔직히 영어실력이 좀 있었음.. 하고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 같으면... 일단 자격증 보여달라고 하겠습니다....

아님... 요즘 뉴스에서도 나오던데.. 무자격 강사를 많다고.... 매스컴에서도 그러니깐..

조사기관에 의뢰하겠다고....  소비자보호센터 등....  시민들을 위한 단체를 알아보셔요..

 

학원에는... 일단, 학원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만 두는 거니깐...

교재비등...  좋은엄마... 님이 손해를 볼 필요가 없다고 강하게 나오셔요.

 

최대한 침착하게.....  그러면서.. 강~~하게 조리있게 말씀하시면서..

조사기관에 의뢰해서 무자격인지 여부 알아보겠다고...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아파트 부녀회 등에... 무자격이라면

다 알리겠다고.... 

 

자격이 있는 강사라면... 뭐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자질에 대해서는... 가만이 있지 않겠다고...

 

모국어 하나 잘 하는것 가지고.. 치사한 현실입니다. ㅠㅠ

 

좋은 결고 있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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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가득
  • |
  • 2007-07-07 09:33
답댓글

저희 아이도 영유다니는데요

5세애들도 벽보면서 손들고 벌세우는데요 (벌서면서 힘들어서 울정도로 세운다고 합니다)

영유다보니 수업시간(외국선생님수업)마다 발음이 안좋다는 이유로 손들고 벌을 세웠나봐요

5세 애들이 아침 10시부터 3시까지 책상에 앉아 있으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른도 힘든데.....

힘들어서 자세가 흐트러지면 자세가 안좋다고 손들고 벌을 세우나 봐요

참 이상한게 외국에 사는 애들은 수업이 자유롭다고 들었는데...

한국선생님 말씀으로는 외국선생님은 손들고 벌 세우는게 아주 가벼운 벌이라고 생각한데요....

제가 예전에 다른 영유도 벌을 세우는지 궁금해서 쑥쑥에 글을 올려더니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외국선생님의 체벌은 선생님한테 맡기라고 .... 관여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분이 글을 썼는지 생각이 안나지만 기가 막히더라구요...

애가 왜 벌을 받았는지 최소한 이유라도 알아야 하는데...

지우개가 떨어져서 주웠더니 손들고 벌세우고...

고개가 아파서 목을 두드리니 손들고 벌세우고.....

책장을 잘못 넘겼다고 손들고 벌세우고...

의자를 끌었다고 손들고 벌세우고...

목소리가 작다고 손들고 벌세우고....

엄마들이 항의하면 외국선생님은 애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아이들 탓만 하시는거예요(교육을 잘 시키려고 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자기네들도 그런식으로 수업 받으면 힘들거라고 생각안드나봐요....

영어도 영어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렸을때 학원에 내몰리면서 가슴에 상처입은걸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외국선생님은  왜그렇게 손들고 벌을 세우는지 모르겠어요

애들하고 대화가 안되서 그러면 한국선생님하고 얘기해서 아이들을 지도해주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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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맘
  • |
  • 2007-07-07 02:53
답댓글

저희 아이도 그런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집에 와서 20분을 땀 범벅을 하며 엄청나게 울더군요.

저도 담당선생, 원장선생 모두 면담하며 따졌습니다.

그런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말도 않되는 합리화에...(교육 운운하며)

저희 아이 빠지면 중간에 들어올 아이 없다고 6개월치 내라고 까지 하더군요

적반하장

아이가 끝까지 다니기 싫다 하더군요.

과감히 그만두었습니다.

몇달 쉬다 다른데 갔는데 좋았습니다.

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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