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축하드립니다. 어제 아침, "여기 당신 같은 사람 또 있네."하며 한겨레 신문을 건네주는 남편말에 무슨말인가 싶어 보았더니 온맘님 기사더군요. 남편의 같은 '과'라는 말에 정이 가서 웃고는 축하글을 올려야지 했는데 그만 일에 쫒겨 늦었습니다. 그 대형 윳보고 대번에 온맘님인줄 알았지요. 축하드려요~~
온맘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오누이맘님처럼 저런 손재주 가지신 분들 하나도 안부럽고.. 그저 다른 종(species)의 사람처럼 생각됩니다. ㅎㅎ 시온이 지온이는 정말 좋겠어요. 토마스 기차가 저렇게 엄마표로 될수 있다니.. 동네 아이들 모아 놓고 동네 유치원 하나 하셔도 될 듯..
저두 축하드려요. 엄마가 만든거 맞죠? 와... 온맘님 솜씨가 넘 좋으십니다요..부러워라..만든다는게 이게...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만드는것두 중요하지만 전 워낙 애 보다 솜씨가 더 없어서..^^; 온맘님 아이들은 넘 좋겠어요.아이들이 신문에 난거 봤겠죠? 남편께서두..ㅎㅎ 가족 모두 흐뭇한 시간 되시겠네요. 부러워하면셔..ㅎㅎ
+++++++++++++++++++유혁마더님은 아무도 못따라가요.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모르세요? 강호의 절대지존. 가끔(아주 가끔) 컨텐츠 방을 방문할 때 마다 경탄과 감탄을 자아내는 많은 엄마들 틈에 유난히 우뚝 선 한 맘이 있었으니....그가 바로 이름하야 온맘이었다......온 정성을 다 쏟아서 온맘인가?....따뜻할 온...온맘인가?.....하여간 미스테리의 여인이다. 온맘님 작품 하나 따라 하다가 죽는 줄 알았다.....그때 결심했지...오~~난 컨텐츠와는 안친해~~~~정말 해보니 장난 아니더라구요......존경합니다. 온맘님.....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구요?.....아르바이트는 안하시나요?.....그 좋은 솜씨로 만들어서 파셔도 잘 팔릴 것 같은데.......미니룸에 상점 만드세요....저도 살께요?.....하여간 축하드려요..무지무지....대단하세요.^ ^
저도 어제 한겨레 신문에서 기사를 보았어요. 온맘님을 직접 뵌적은 없지만 시온, 지온이라는 이름이 흔치않은 이름이라 기사에 실린 분이 온맘님이시겠구나 생각했답니다. 너무 구체적인 장난감보다 주변의 자연물 그 자체나 주변의 사물들을 이용하여 재 창조한 엄마표 장난감이 훨씬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친근감있는 장난감이라는 생각은 하면서도 항상 그렇듯 실천이 어렵던데 온맘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몇 번 안되는 경험이지만 저도 간혹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를 해보곤 했는데, 별 것 아닌데도 자신이 직접 만든 장난감이나 꼬마책등에 더 남다른 애정의 눈길과 손길을 보낸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지요. 그 어떤 브랜드보다도 아이들에게 친화력이 있는 '엄마표'의 위력을 다시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손재주가 신기에 가까운-부럽다 못해 이제는 너무 싫습니다..그저 뭐든지 말로 때우려는 못난 자신을 어쩌지를 못하고서리..ㅠㅠ 온맘님...화장한 모습..아름다우셔요^^ 많이많이 축하드리고요 우리집에서 보는 동아일보에도 나오셨으면 좋겠네요..그러면 제가 직접 가위 들고 스크랩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