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다른 아이들 교재 부러워 마셔요.
우리아이 영유졸업해서 진도가 무지 빨랐죠. 근데, 학원서 교재 선정하는게 많이 불만이었어요.
우리반 아이들을 광고용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항상 아이들 능력이상의 교재를 선정하더군요. 늘 헉헉거리며 힘들게 따라갔죠.
저희애가 그렇게 처지는 아이가 아니었는데도 어려워했고, 저도 넘 심하다 싶어 건의를 해서 교재 바꾼 일도 있어요(담당교사도 인정하셔서)
아마 상담오는 엄마들한테는 그런 어려운 교재도 우리 학원 오래 다니면 다 한다고 보이기 위함이 다분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학원마다 시스템이나 교재 프로그램이 틀리니 어느정도 반복되는 과정은 어쩔수 없지요.
먼저 학원과 동일한 교재가 아닌다음에야, 아이를 생각한다면 일부러라도 쉬운 단계부터 시작해서 일단 자신감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다른 학원서 레벨테스트후 또래보다 이상으로 나오면 그 뿌듯함..
그걸 느끼시려면 실력늘기전에 자꾸 바꾸지 말고 꾸준히 밀고 나감이 필요하겠지요..
맘 상해마시고 엄마가 중심잡고 아이에게 잘할수 있다고 더 많이 확신을 주세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리잖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