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는 마저 끝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제가 주위의 아이들을 보니 중간에서 마치면 나중에 이중모음 같은 부분을 많이 힘들어하는 경우를 봐서요.
파닉스 다음 단계를 집에서라도 봐 주시는 게 더 효과적일 거 같으네요.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만 원래 5권짜리라면 한 두 권 하다가 말다가 나중에 다시 다른 책으로 처음 단계부터 다시해야 하지 않으면 체계가 제대로 안 잡히는 걸 봐와서요.
이왕 시작하셨다면 마지막 단계까지 다 끝내야 어느 정도 머리 속에 남는 거 같더라구요.
내가 보긴 좀 어렵지 않나 싶은데도 아이는 마지막 단계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단 쉬워하면서 따라오는 걸 봤고 서서히 단계가 올라가기 때문에(자음음가-단모음 음가-이중자음-이중모음) 더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를 밟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첨부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다음 단계의 책을 하루에 한 두 장 한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히 해 주시면 별 무리 없이 마지막 단계까지 마칠 수 있으실 거에요.
계속 누적이 되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