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용기를 주신 여러 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맘 먹고 올린 글 이였는데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으쌰으쌰! 책 많이 읽어 주고 열심히 놀아주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구요. 이렇게 여러분들께 약속하는 거니까 더 책임감이 생깁니다. 저처럼 초보맘님들 용기없어 글 못 올리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꾸준히 노력하시는 엄마의 모습 넘 이뻐보입니다.^^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엄마가 잼있게 오버하면서 읽어주면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글고 울 아들은 하지 말라고 하는것만 잘 해서^^;; 책을 읽으라고 안하고 막 여기저기 보이게 어질러 놓습니다. 글고 저녁8시부터 9시까진 책읽는 시간이거든요. 9시되면 불끄는 거 알아서인지 책 엄청 읽어요.^ㅇ^ 오늘도 "The Story of the Little Mole"똥이야기 나오는 영어책 같이 테잎들으며 읽어주다가 제가 개가 되어서 아들 머리에 똥싸는척(괴상한 소리내면서)^^;;하니까 영어로 "Did you do this on my head?"하면서 디게 좋아하더라구요. 좀 깨끗하진 않지만^^;; 둘이 연극하면서 엄청 웃었어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저하구 넘 비슷하네요 ^^ 제 아들도 6살인데 , 어릴때부터 이사하세 넘 거부반응이 심했더랬어요. 24개월이후... 그래서 다 그만뒀다가 다시 할려니 엄마 우리말해 하더라구요.그래서 한창 좋아하는탑블레이드가 세계방방곡곡을 돌며 경기를 펼치잖아요. 그래서 저렇게 여행을 할려면 영어를 모르면 외국친구만나도 얘기도 못하고 여행도 못하는데 어쩔꺼니 했더니 영어공부를 한다네요...*^^* 요즘 조금씩 하는데 욕심없이 할려구 합니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구요...*^^* 참저도 직장맘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