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듣기와 흘려듣기를 병행하면 어떨까요?
집중 듣기는 지금처럼 하셔도 될 거 같고 ^^
놀이터 가서 놀다온 뒤에 집에 들어오자마자부터 집에 있는 테입을 활용하셔서 밥 먹는 시간이나 노는 시간에 흘려듣기를 더 많이 하면 좋을 거 같네요.
듣기가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고수님들이 말씀하시고 또 강의를 들어도 듣기의 필요성을 많이 강조하는 걸로 봐서는 흘려듣기 시간을 좀 더 늘려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알파벳을 알려주고 싶으시면 문자와 발음의 연관관계를 알려줘서 언어의 소리를 정리하는 규칙이라고 하죠. 파닉스를 쉽고 재미있는 교재로 시작하셔도 되고 한꺼번에 많은 진도보단 하루에 한 두 장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쓰기를 싫어한다거나 보는 걸 더 좋아하면 between the lions같은 비디오나 디비디로 접근해주셔도 될 듯하구요.
보통 literacy라는 건 사전적 의미의 읽고 쓰는 능력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분석해서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표현, 분석으로 이루어지는데 맘님께서는 오직 듣기만 하고 계신 거 같아서 다른 영역도 재미삼아 조금씩 읽기나 쓰기랑 같이 하셔도 될 듯하네요. 쓰기는 알파벳 대 소문자부터 시작하셔도 되구요.
파닉스 워크시트 잘 나와 있는 싸이트랑 쓰기 워크시트가 잘 나와 있는 싸이트는
http://www.tampareads.com/phonics/phondesk/index-pd.htm
http://www.tampareads.com/phonics/whereis/index.htm
http://www.beginningreading.com/Free%20Workshe.htm
http://www.zaner-bloser.com/html/SPgen.html
http://www.teacherplus.co.kr/ *
* 표시된 싸이트는 정말 유용해요.
발음에 대한 싸이트는
http://www.uiowa.edu/~acadtech/phonetics/english/movies/index.html
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 쪽 책이나 비디오를 보여주세요.
도라도라를 좋아하면 도라도라 비디오와 책
토마스를 좋아하면 토마스 비디오나 디비디와 책
좀 더 흥미를 이끌어내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