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님 말씀 대단히 감사해요.
윤정이가 첫 애라 경험이 없어서리..
경험맘님들의 말씀들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조언 아끼지 마시길..
윤정맘님, 글 자체를 "느끼"며서 읽도록 하시고, 우리말 1:1 번역은 머리 커서 해도 늦지 않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좋은 상태이구요. 단어의 의미는 간단히 짚어 주셔도 될 것 같네요.
1단계라 해도 번역하기 곤란한 경우들이 있지요? 가령 Morris the Moose에서도
"I made a Moooostake...!" 하는 마지막 멘트!
영어 단어 자체의 발음을 가지고 하는 말장난(pun)이기 때문에 번역불가입니다.
(나는 미스테이크가 아니라 무스테이크를 저질렀어.)(자기자신이 '무스'라는 의미를 넣어 장난친 것이지요.)
어느새 님, 저는 절대로 사라고 한 적 없습니다요.^^ 그냥 읽어보시면 재미있다고만 했습니다요 ===333
통도 크셔라, 풀세트...@@
요즘 이 책을 읽혀보려고 하는데
내용이나 그림들이 재밌고 grade1은 해석이 없어도
대충 딸에게 내용을 얘기해 줄 수 있겠네요.
그래도 솔직히 의미를 정확하지 못한 부분이 쬐끔 있어요.
참고 할 수 있게 해설판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슬비님..
그동안의 쑥쑥나들이는 제게
프로는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에 님이 계시지요..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네, 저도 아이캔 리드의 배경 음악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사람을 가장 평안하게 해주는 톤으로 맞춘 느낌입니다.
옛날 라디오 중독에 빠졌던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요...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I CAN READ 입니다. 특히 아놀드 로벨 아저씨 너무 좋아요.
첨엔 개구리와 두꺼비만 듣다가 요즘은 생쥐수프로 나아갔는데 이야기가 어찌나 깜찍한지.
성우들이 읽어주는 오디오에 익숙해서 첨에 아놀드 아저씨가 직접 읽어주는 씨디가 좀 소란스럽고
억양이 거칠다 느끼기도 했지만 이젠 익살스럽고 정겹게 들리네요.
아이도 다른책에 비해선 반응이 은근했지만 한번 맛들이니 리틀베어와 아놀드로벨의 책에
어느새 빠져 빠져...
그림도 볼 수록 정겹고 밤에 잠들떄 머리맡에서 듣기에도 참 좋아요..
전 배경음악이 그렇게 좋드라구요, 약간 구식냄새가 나서 더 그런가 봐요.
아직 사지 못한 아이캔리드의 다른 책들도 쭉 준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