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님이 넘 잘 설명해 주셨네요..
님 스스로 고졸이라고 하셔서 제가 한마디...
엄마의학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엄마의 열의가 중요하죠..
대학원 나와도 애한테 무심한 엄마보다 님이 더 좋은 엄마입니다.
어디 시골인지 모르지만 도서관가서 영어책 보여줘보고 단계를 선택하시면 좋은데...
read it your self도 아주 좋았지만 전체를 사진 마시구요..
전 도서관서 빌려보고 아이가 아주 좋아했던 몇권만 샀습니다.
울 애는 I can read 1단계보다 2단계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슬비님이 말씀하신 nate는 남자아이라면 당연 좋아할거구요.magic tree house도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지 잘모르지만 전 magic tree house 번역판인 마법의 시간여행을 먼저 보여줬구요.애가 흥미를 느끼길래 원서를 디밀었습니다...
nate the great는 키다리에서 낱권도 20%해서 팝니다.
글구 한마디 더
전 흘려듣기는 낮에는 쉬운거로 해주는 데요..노부영이나 런투리드 틀어놓으면 다른거 하고 놀면서도 따라하며 놉니다..잠자기전 아침 일어날때는 한단계 높은 거로 흘려듣기...
오늘도 즐겁게~~~
하루도 못기다리고 무플이라 속단하시면 안되지요. 엄마는 좀 뻔뻔해져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언급하신 리더스들 다 재미있고 쉬운, 듣기 좋은 것들입니다. 기초단계들을 10여권 이상 구비하고 계시다면
2단계 흘려듣기(헬로리더라면 3단계)로 과감히 나아가세요. 테잎 자주 갈아끼우기가 귀찮다 싶을 때 쉬운 챕터북인 Nate the Great나 Magic Tree House를 시도해 보시구요. (전집으로 저지르지는 마시구요.)
정리하자면 , 흘려듣기는 한 단계 위 수준으로 깔아주시고 집중 듣고 따라하기는 제 단계로 하시면 좋겠어요.
여기에 양념으로 퍼즐풀기, 읽은 내용 확인 등의 액태비티와 구어체 기본 회화표현을 익히고 싶을 경우
Oxford Storyland Readers나 Dolphins Readers가 유용합니다.
ㅇ ㅏ~~ 무플이다...ㅡ,ㅡ; 허접스런 질문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