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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zy네 영어이야기-雨後雜說(3): 우리가 가고있는 길...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이슬구슬맘
  • |
  • 2008-01-27 17:29
답댓글

기냥 추천들어갑니다. 클릭 한 번에 열 번 되는 추천 없나요? ^^;;

 

저 역시 같은 길을 선택한 후배 엄마로써 더 열심히 보고 배우고, 더 친절히 도와 줄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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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2-14 22:35
아이고.....
언제적 글인데 계속 떠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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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M
  • |
  • 2007-10-16 22:38
답댓글

가슴에서 뭔가 붉은 것이 치고 올라와 울었습니다.

지금껏 너무 외롭고 힘들었거든요.

국어도 완전하지 않은 내가,

거기다 영어는 정말 못하는 내가,

아이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숱한 고민의 밤을 세우고

다음날이면 이내 희망을 찾아 헤매던 그리고 지금도 헤매이는

냉정과 열정사이를 오가기에........

좋은 글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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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7-10-16 12:06
답댓글

와우....

저도 가슴찡하니.... 눈물이 찡~~~ 하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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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7-07-29 02:17
답댓글

눈물이 나려구 해요..

너무 오래..기다리게하지 마셔요 ~~

진지해집니다...님글을 읽고나니까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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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서정
  • |
  • 2007-07-28 06:41
답댓글

레이지님...

다시 뵐 수있죠?

 

그동안 항상 평안하시고 파블로와 미샤가 쑥쑥 크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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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안
  • |
  • 2007-07-27 22:47
답댓글

처음 글을 대했을때 공감 또 공감 이였습니다.

쑥쑥에 들를때마다  님의 글이 올라왔는지  찾곤 했는데

아니 이제 안오신다니요/   이따금씩 들르셔서  좋은 말씀 해주셔야지요.

많이 바쁘실텐데 님의 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오랜시간을 내었을지를 생각하니

참으로 고맙고 괜스레 미안했습니다.  모른체하며 그냥 지나치는게 우리네 인심이 된지 오래잖아요.

다시 님의 글을 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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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동화
  • |
  • 2007-07-26 18:27
답댓글

그동안 많은 글은 아니지만 (글의 양은 많았지요..^^)
글을 읽고 또 읽게 되는 매력적인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들을 써주신
lazy(다소 안어울리는 이름을 가지신)님의 글,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계획들에 몰두하고자 잠시 쉬시는 것이길 바랍니다..
또 어느날엔가 불쑥 나타나셔서 많은 영양가 있는 글들을 필요로 하는 저와 다른 엄마들에게 들려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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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냅도
  • |
  • 2007-07-26 00:49
답댓글

어딜가나 어떤 사이트거나

글만 조용히 읽고 조용히 진행하는, 

이른바 눈팅 패밀리들의 측정 불가능한 성취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헉..

소심한 저.. 마치 제 이야기인 줄 알고 잠시 주춤했습니다.. ^^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가신 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뒤 따라오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줘야겠다는..

사명감이 불끈(?) 솟습니다.. ^^

 

항상 행복하소서..

그리고.. 반드시.. 꼭..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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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
  • |
  • 2007-07-25 07:56
답댓글

어느분 말씀처럼 저에게도 등대같은 분이셨는데 아쉽네요.

lazy님의 경험담 하나하나 정말 소중했습니다.

여러 글들 출력해놓고 헤이해질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에 터득하셨을 노하우들 서슴없이 풀어내주시는 님의 넓음에

감사, 또 감사하구요.

본업에 충실하신다니 어쩌겠어요.  보내드려야지요.

그래도 쑥쑥에 가끔씩 들러서 안부전해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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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홍맘
  • |
  • 2007-07-25 01:35
답댓글

글을 읽을때마다 한줄한줄에 가슴에 안 맺히는게 없네요.

그리고 엄마표를 진행하고있는 저에게 뿌듯함과 자신감을 주시는글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글을 안주신다니 넘 섭해요.. 사랑가득님 말씀처럼 그래도 계셔주세요 네~~~!!

 그간 올려주셨던 글들 다시한번 출력해서 읽고 또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랑가득님도 감사하고 lazy님도 감사하고~ 모두 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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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
  • 2007-07-24 23:27
답댓글

이런 많은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실제로 흐르고 있는 이 시점에, 그래서 더더욱 lazy님 같은 분이 계셔야 길을 헤매이지 않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더 이상 쓰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목이 메입니다...

 

든든한 버팀목처럼, 계시면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면 싶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던 분이라 이곳을 알려드렸고, 글을 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던 사람으로서 이런 글을 보게 되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그래도 계속 있어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염치없지만 그래도 계셔주셨으면..., 그래서 앞서가신 엄마표로서 많은 충고를 해 주셨으면하고 바랍니다.

 

전 이게 마지막 글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계속 저희의 등대가 되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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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렘벨
  • |
  • 2007-07-24 23:12
답댓글

맞습니다...우리가 가야할 길 , 가고자 하는 길을 잘 개척해나가야겠지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이 간다면 그 길이 요원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있기에

오늘도 기운내며

멀고 험하게 느껴지는 그 길

가렵니다

lazy님의 속시원한 글을 읽으며

또

도전을 받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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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7-07-24 18:48
답댓글

우리 꼬맹이에게 책을 물려 준 친정 조카에게 답례로 뭘 좀 할까...

고민하다 재밌는 책을 선물하려고 마음 먹었죠.

지금 초등 6학년이고 저학년때 영어권 나라에서 2년 살다 왔고

지금도 영어 과외를 쭉 하면서 계속 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뉴베리 수상작 중에서 고르려고 마음 먹고 먼저 통화를 했답니다.

참고로 지방 중소 도시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도 엄마도 아이의 리딩 레벨을 모르더군요.

그냥 중2, 3 정도 된다는 너무도 막연한 대답에 황당해 하니 

직접 가르치는 과외쌤께 물어보라며 전화번호를 주더군요.

평일엔 밤 12시 까지 수업이 꽉 차 있는 그 도시에선 아주 잘 나가는 영어쌤이더군요.

 

어렵게 토요일 오전에 통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리딩 레벨을 모릅디다.

중학교 3학년 수준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시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거니...

로얄드 달 책들 정도면 쉽게 재밌게 읽겠지요?

물었더만....

허거걱....

로얄드 달을 모릅디다.

지금 헤리 포터로 문법과 함께 독해 수업 진행하고 있다는 대답만 하십니다.

허거걱...

사전 뒤져가며 문법 따져가며 해리 포터를 읽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제가 할 말을 잃고 대충 인사하고 수화기를 놓았습니다.

 

lazy님을 비롯 몇몇 분들의 글들을 출력해서 로얄드 달 책들과 함께 보낼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신랑은 이런 저를 보고 괜한 오지랍이라며 말립니다.

오빠랑 올케언니랑 부부교사에요.

이미 그사람들의 틀이 짜여 있는데 괜히 고모가 나서서 뒤흔들지 말라고...

 

가슴이 마이 아프네요.

해리 포터를 지겹게 읽고 있을 조카 녀석 생각하니...

가슴이 쓰리네요.

 

조카가 로얄드 달의 책들을 아무런 부담 없이...

그저 순수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읽어줬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영어 교육에 있어 많은 부분들이 굴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곳 쑥쑥이 그 굴절들을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바로 잡아 갈 수 있는 곳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lazy님 바쁘시더라도 들리실거죠?

아무리 바빠도 아니다 싶을 땐 경험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충고 해주실거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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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머맘
  • |
  • 2007-07-24 18:02
답댓글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곧 다시 볼수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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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07-07-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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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lazy님의 글을 읽을 수 있었고, 공감할 수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

 

서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본업하시는 사이 사이에 가끔이라도 들러 주시길 바라며...

 

파블로와 미샤에게 안부 전해 주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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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07-24 16:20
답댓글

정말 귀한 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 볼랍니다.....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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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중맘
  • |
  • 2007-07-24 16:08
답댓글

님의 글에 눈물이 흐릅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저는 행운아인가 봅니다....

쑥쑥에서 많은것을 배운것도 행운이구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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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07-07-24 14:25
답댓글

박수,,, 짝짝짝 ,,,, 아이들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들어옵니다.

점점 중독 되는듯... 정작 제가 영어를 할줄 알아도 아이를 가르치려니 방향을 못 잡고 학원부터 보내야 하나 했던 어리석은 오마이였답니다. 두달간에 걸친 각종 출판된 서적과 여기 있는 고수님의 글을 스크랩하며 밑줄 쳐가며 읽다보니 큰 틀이 자리잡히더라구요  요즘 집중듣기 1시간, 비디오 시청 2시간, 자기전에 영어동화책 3권 매일 매일 진행 시키고 있답니다. 진행 하면서 고수 엄마들의 뚝심(?)과 열정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더이다. 가다가 힘들어질때가 분명오겠지요 아이나 저나... 그러나 Lazy님과 같은 분이 있어 너무 든든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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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맘
  • |
  • 2007-07-24 14:07
답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작별인사는 아니실테지요..

여기에 많은 분들과 저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의 화목이 함께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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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7-07-24 12:55
답댓글

lazy님.... 서운하네요. 또 언젠가 불쑥 나타나시길 바라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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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7-07-24 12:48
답댓글

아니 어째 작별인사 분위기가 나는 댓글을 읽고 황망히(!) 달려왔습니다.

장문의 글을 연속 올리셨으니 휴가 가시는 줄 알고 있겠습니다.

때가 되면 또 쑥쑥 올라와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파블로, 미샤의 미래가 참 흥미롭습니다. 돌이켜 보면 "평범하게 키운다"는 미명하에 아이에게 아무런 비젼을 주거나 읽어내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영어"만 보며 달려오다가 "비전"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여름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 엄마의 역부족이 더욱 느껴지기도 하고요. 고수님들은 그 "포스"가 남다르신 것 같네요.

돌고 돌다 보면 어디선가 또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안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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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엄마
  • |
  • 2007-07-24 12:20
답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서운하지만....언제나 넘치는 사람들로 우리는 즐거운 지옥과 시끄러운 천국을 오가며 사는 것 같습니다. 나 좀 내버려 두세요~ 마치 무수리(뜨악)의 부탁 같지요? 항상 넘치지 않는 그 사랑을 감사하면서.... 오늘 아무래도 선문답 같다....이 황망스런 마음을 안 들켰으면 싶지만 오늘 영 허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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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7-07-24 11:40
답댓글

역시 lazy님의 글속에는 그동안의 경험이 차곡차곡 녹아있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저희 아이도 어려서 놀이터에서 놀때면 "외국에서 살다오셨어요?"

하는 질문을 자주받다가, 6세쯤 되어 마트에라도 가면 "영어유치원 어디 보내세요? "하는 질문을 받았을땐 속으로 얼마나 흐뭇하고 기분이 찢어지던지요..^^;;; 외국이라면 일본에서 태어나고 두돌 넘겨 들어왔던 아이였고(그래서 한국말도 쫌 느렸거든요.), 들어와선 집장만하느라 영유?생각도 못했으니까요.ㅋㅋㅋ

얼마전 시댁에 일이있어 갔더니 어머님이 손주가 기특하시면서도 며느리가 유별나게 볶아대고, 교육비엄청들이나보다 생각하셨는지 "아, 특별하게 키우지 말고, 보통으로 키우라~"(부산입니다.)하시더라구요.

좀 섭섭했지만 저도 첨 시작하면서 아이가 이정도까지 발전해주리라 생각지도 못했던일이라

그냥, 애힘들게 하지 말라는 깊은뜻으로 알아듣기로 했습니다.

어제부터 유치원방학이라 아이랑 집에서 뒹굴생각에 그냥 기분좋습니다.

점심때쯤 녀석 좋아하는 비됴랑 책들이 도착할텐데 또 얼마나 좋아할지..

"Is this my present? For me? 우와!! 어머니, 고마워요. 쭈~! *^^*"

출력해서 밑줄좌~좍 그어 책상앞에 붙이렵니다.

참, lazy님 雨後雜說!! 혹시 3편으로 끝나는건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Please~~~.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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