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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두번째 미션(5-7장)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니비
  • |
  • 2012-01-11 16:52
답댓글

1. ralph:eater

    jennie: biter

    sam: crier

 

2. Jennie는 musical Jack-in-the-box를 가져왔어요. 핸들을 돌리면 pop goes the weasel이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가사 중 어릿광대가 툭 튀어나오는데, 그것을 보고 샘이 울음을 터뜨립니다.

   랠프는 태엽으로 감는 자동차를 가지고 왔는데, 서로 자기 것이라 퍼지와 랠프가 우기면서 싸우게 되죠.

 

  샘이 가져온 것은 big picture dictionary입니다. 퍼지는 no more이라고 외치고 던져 버리죠.

샘은 자신의 선물을 싫어한다고 또 울구요... 쓰면서도 머리가 아프네요.

 

3. 치과에 가서 절대 입을 벌리지 않는 퍼지. 피터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보고 경쟁심을 느낀 퍼지도 열심히 say "Ah"

 

4. 피터와 같은 로퍼를 신겼다는 퍼지.피터는  브라운 새들  슈즈를 신어 보고 피터와 같은 것을 외치는 퍼지는

새들 신발을, 피터는 로퍼를 샀니다. 엄마의 꼼수죠.

 

5. 세 사람의 이름 아래에 조그맣게 booklet를 작성한 사람이 샤일라라고 쓴 것을 보고 화를 내게 됩니다.

결국 샤일라는 글자를 예쁜 꽃송이로 변신시킵니다.

 

6. 퍼지가 얼굴에 마커로 낙서를 하고, 가위로 뒷머리를 다 잘라버린 후 피터의 방에 자물쇠가 생깁니다,

다치치 않은 게 천만다행이네요.

 

어제는 아이 둘 데리고 학원에 갔다왔어요. 4시에 집에서 나갔다 집에 오니 7시 정도....

참... 집에서 열심히 컴만 두들기고 있던 남편...

전기 밥솥에는 식은 밥만 조금... 예전 같으면 잔소리 바가지로 했을 텐데.. 그냥 외투 입고 슈퍼 가는 척하고

열 식히고 왔습니다. 남편을 바꾸리라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번 해에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면 정말 전쟁터가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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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08 07:38
답댓글

지난 주 워크샾에 책을 가져갔었는데, 이동 중에 혼자 낄낄대며, 다 읽었네요..

 

1. Peter and Fudge had a eater, a biter and a crier.

Ralph is fatter han his age and his mouth is stuffed full of something. 

Jenni often bites people.

Sam is afraid of new people and new environment.

제 아이의 동갑내기 사촌도 biter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젠 습관을 고쳤어요.

딸아이 손등에 물린 자국이 아직도 두 군데나 있어요. 아이가 물었을 때 살갗을 뚫지 않는다는데 동의할 수 없어요. 힘조절을 못해서 쉽게 피가 나더라구요.

 

2. Jennie brought Fudge a musical jack-in-the-box. It scared Sam and he screamed a lot until Granma promisted to put it in another room.

Ralph gave a windup car to Fudge but he also likes it. So he tried to take it back and they almost fought.

Same brought the same picture dictionary which Mrs. Yarby gave him before. Fudge didn't like it, so he got upset and it made Sam disappointed and cry again.

이번 크리스마스에 고모랑 동서랑 서로 통화를 해서 아이들이 원하는 장남감을 샀어요. 그런데, 저희딸아이가 자기 선물말고 사촌의 선물이 더 갖고 싶어서, 대성통곡을 했답니다. 다행히 외삼촌이 사주마하고 달랬어요.

요즘은 작은 것들을 하나사도 동갑내기 딸아이와 사촌에게 같은 걸 사주곤 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이번 워크샆에 갔다가, 디즈니 공주 브러쉬를 팔아서, 똑같은 인어공주 브러쉬로 두 개 사왔더랬죠.

 

3. Dr.Brown asked Peter to help him to let Fudge open his mouth for the examination.

우리나라 치과에는 누우면 비디오를 틀어두어서, 아이들이 순한 양처럼 잘 진료를 받네요..

 

4. Peter's mother asked Peter to try on the same shoes which she picked for Fudge.

Fudge always wants to follow his elder brother, so the trick worked.

저흰 남자 여자 아이들이어서, 이렇게 시샘하는 경우는 잘 없어요. 그것만 해도 다행이죠..

 

5. Shelia took the task to copy the committee members' written work into the booklet but she added one sentence 'handwritten by mis sheila tubman' because she wanted to show her effort to others.

Jimmy and Peter got upset and Jimmy threathened her to tear the booklet up unless she removed it.

Finally they agreed to delete the sentence and Sheilar drew sixten small flowers onto it.

5학년인 저희 아들이 지난 해에 3명이서 함께 화산에 대해 조사한 내용을 ppt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과제를 한 적이 있어요.

서로 먼저 조사를 해와서 우리집에서 모여 발표자료를 만들기로 했는데, 한 녀석은 오지 않았고, 다른 녀석은 조사도 하지 않고 빈손으로 와서는 어떤 걸 하자는 의논없이 혼자 인터넷을 해서, 아들이 엄청 화가 났더랬어요.

그래서 다시는 그 멤버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더군요. 기한이 넉넉하고 여러 번 함께 할 수 있었다면, 아이들이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경험을 못해본게 아쉬웠답니다.

 

6. Peter's parents thought that it was very dangerous for Fudge to enter into Peter's room and to play with Peter's tools because Fudge snipped away at his hair with Peter's sharp scissors.

머리에 껌 붙이기랑, 가위로 머리카락 자르기는 어느집에서나 한번씩 있는 행사인 거 같아요.

하지만, 저희 딸은 벌써 꾸미기에 눈을 떠서 미용실에 가는 걸 더 좋아하네요..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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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2-01-06 19:08
답댓글

모두들 새해 잘 보내고 계시지요?

방학을 하니 애들 밥 세끼 챙겨 먹이는것이 너무도 힘겨워요. 정말 빨리 개학해서 급식먹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끼 먹고나면 또 다음한끼는 뭐 먹냐며 기대하는 아이의 말에 오늘도 퉁명스럽게 대꾸했죠. " 넌 먹는거만 생각하니?" 그랬더니 사람이 살려면 먹는게 제일 중요하답니다. 잠깐 애들 목욕물 받아놓고오는 사이 큰애가 와서 이 글을 읽고 있네요. 정말 저는 애들의 눈에서 벗어날 수가 없나봅니다. 휴우~

 

이번 챕터북은 제가 그동안 책을 읽으면서 낄낄거리며 웃어본적이 없는데 박장대소하며 읽었답니다. 너무 웃기기도 하고 놀랍기도하고 우리애들 보는것 같기도해서요.

피터 =  지니

퍼지 = 주니(?) 사실 주니는 퍼지같은 대책없는 장난꾸리는 아닙니다. 저희애는 적어도 이성적이고 감성적인 6살 이거든요.

다른분들 모두 피터같은 아들을 갖고싶어하시는데 글쎄요... 피터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그 아이 참 힘들어보입니다. 제가 그래서 며칠전 이 책의 부모들이 하는데로 둘째녀석이 고집피우길래 큰애한테 피터처럼 하라고 시켰거든요....근데 정말 상황이 바로 해결되더군요.

 

1. 먹보, 물기대장, 울보.

 

2.랠프는 퍼지의 선물을 가져와서 샘이났는지 자기거라고 하고 제니는 팝!하고 나오는 인형상자에 놀라구요. 샘은 사전을 가져오지요... 가족모두에게 좋지않은 기억을 준 그림사전.

 

3. 입을 벌리지 않는 퍼지를 위해 형 피터를 들어오게해서 크게 입을 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퍼지 너는 그렇게 할 수 없을거라고 하지요.. 곳곳의 사건들에 피터는 좋은 모델이 되고 모든 사건들을 해결해주네요.

 

4. 형의 신발이 근사해 보였겠죠? 그냥 넘기는 일이 없는 퍼지네요.

결국엔 피터는 퍼지에게 신길 신발을 신어보게되고 그걸 살거라고 하자 퍼지도 조용해지며 본인도 그걸 선택하네요. 속터지는 녀석...

 

5.공동으로 만든 프로젝트자료에 자신의 이름을 더 돋보이게 써놓지요..결국엔 자기이름을 멋진 꽃밭으로 만들어놓긴하지만요.

 

6.동생 퍼지가 피터의 방에 들어와 드리블이 들어있는 어항에 머리카락을 잘라놓지요..

그래도 피터 엄마가 참 성격이 좋은 여자같아요. 이런 고집불통에 사고만 치는 아들녀석 그나마 잘 받아주는것 같아요.

 

쥬디블룸의 퍼지시리즈가 다 이런식일까요?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퍼지의 말도안되는 행동들에 기가막힙니다.

마지막 사건 정말 가능한건가요? 생각만해도 징그럽고 끔찍해요...

 

저는 우리 애 아빠한테 감사해야겠네요..사실 저 음쓰(음식쓰레기의 줄임말)는 제가 안버리거든요. 제 남편이 알아서 아침 출근길에 들고나가요.. 어쩌다 잊고 나가면 다시 들어와서 "음쓰 줘." 이러거든요.

우리집의 음쓰처리대장 덕분에 제가 편하긴해요. 저 돌맞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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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6 22:32
제가 넘 재미있다고 하니 울 딸 오늘 이 책을 집어드네요. 아마 우리들보다는 더 공감하며 읽겠죠? 자기 동생 마구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ㅋㅋ
남편분 정말.. 착하신데요?? 하루만 좀 빌릴 수 있을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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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07 19:39
저도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고 나선 이 시리즈물 다른 책들도 검색해보았네요.
출근길에 음쓰 해주는 남편도 있군요! 참고해야겠어요. ^^ 저희 남편은 음식물 쓰레기 비닐봉투 따로 버리는 거 더럽다고 아주 싫어해요. (그거 하나 버리는데 비닐장갑을 갖다달라는 등 말이 많아서 그냥 제가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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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5 21:39
답댓글

1. eater, biter, crier 군요. 이런 아이들.. 쩝.. 이에요..

 

2.Ralph는 태엽감아 가는 차를 가져와서는 제 것이라고 우기구요.

Jennie는 뚜껑 열면 확 튀어오르는 잭인더박스를 가져왔는데 별로 좋아하질 않는군요. 되려 무서워하구요.

Sam은 이미 이 가족에게 안좋은 기억을 가져다준 그림사전을 가져왔군요.

 

3.퍼지가 입을 안 벌려서 피터에게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일종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작전. 이것도 그렇고 신발 살 때도 그렇고... 퍼지가. 참... 단순해요.. ㅋㅋ

 

4.무조건 형이랑 같은 걸로 고집을 부리니 결국 형아도 같은 걸로 신기로 했다고 속여서 사긴 사는데...

그 이후에 퍼지가 알고 나서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했어요. 단순하니 잊었을까요? 우리집 둘째는 퍼지 만할 때부터 아주 집요해서 저런식의 속임수가 통하지 않았었거든요. ^^

 

5.샤일라가 공동작품인 북렛에 자기 이름을 부각시켰지요. 요눔의 지지배. 너무 얄밉더라구요. 너무 bossy 하게 구는 아이가 같은 committee 에 있으면 왕짜증나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leadership과 bossy 한 것의 차이를 반드시 알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6.정말 공들여 만든 공동작품에 퍼지가 온갖 낙서를 하여 망쳐놓죠. 그리고 가위로 제 머리카락을 잘라 Dribble이 있는 어항에 다 빠뜨리고.....와~~ 정말 피터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 되면서 제가 피터라면 정말 퍼지를 어떻게 해버렸을지 모르겠어요.

가족이란 서로 모든 것을 share 해야 하면서도 각자의 privacy를 지켜줘야 하니 그 경계를 찾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이런 경우는 따질 것도 없이 엄마와 퍼지의 잘못이지요. 게다가 혼자만의 작품도 아니고 친구들의 공도 들어간 거라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히 친구 지미가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오히려 더 멋진 작품을 만들게 되네요. 샤일라에게 따질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보면.. 지미, 꽤 cool 한 녀석인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맞벌이를 하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은 관계로 남편에게 별로 가사일을 요구하지 않는 편이에요.

돈 벌어 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더럽고 치사하고 비굴해도 저랑 딸들 생각해서 참고 일해주는 사람이니 집에서만큼이라도 쉬게 해주고 싶어요. 너무 짜증나는 답변이죠?? 제가 읽어봐도 재수가 없네요.. 하하하.. 그런데 남편이 일을 별로 안 힘들어하고 집에도 일찍일찍 오고 그러면서 그리 행동하면 저도 같은 맘, 같은 행동을 할 거 같네요.

남편을 그저... 아들이려니..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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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07 20:08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네요.
아무리 자기자식이라도 너무 정도를 지나치면 화가 나고 미워지기까지 하잖아요.
그래도 퍼지 엄마, 아빠 이성을 잃지 않고 방법을 찾고 인내하는 것 같아요. 참으로 현명하구나..
"Our day wasn't that bad, was it?" 정말 유머러스한 엄마가 아니라면 이 상황에 그런말이 나올까..
퍼지를 동생으로 둔 피터도 그리 힘이든데, 24시간을 돌봐야하는 엄마라면 가히 상상히 안가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에도 조금은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 여유..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기질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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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01-03 05:58
답댓글
미션 감사합니당.. 근데, 아직책 읽기 시작도 못 했네요..
이번주에 회사에서 워크샾을 가서 토요일에 미션 올리겠음당..
그럼 토욜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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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3 13:10
원래 그 주 토요일까지가 미션완수에요. 그러니 너무 다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주일간 읽고 답한다 생각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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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01 16:24
답댓글

전 너그럽지 못한가 봐요. 퍼지 싫어요. 너무 버거운 아이네요.

피터가 좋아요. 피터 같은 아들 있으면 참 듬직하겠어요.

 

1. Ralph eats a lot. Jennie bites people. Sam is scared of everything.

 

2. Jennie's present was a musical jack-in-the-box. It scared Sam.

   Ralph's was a little windup car. Ralph wouldn't give it to Fudge. He wanted to have it.

   Sam's was a big picture dictionary which was the same kind the Yabys brought Peter.

   Fudge disliked it. Sam was upset.

 

3. Fudge wouldn't open his mouth. Dr.Brown wanted Peter to help him trick Fudge.

   Dr.Brown asked Peter to open his mouth wide and to pretend to be checked his teeth.

 

4. Fudge wanted the same shoes as Peter's. So their mother made Peter try saddle shoes on and

   Fudge thought he wore the same shoes as Peter's.

 

5. Sheila showed off her work by emphasizing on her handwriting.

   Eventually she turned the line - "handwritten by Sheila" - into a decoration.

 

6. Fudge snipped his hair with Peter's sharp scissors.

 

우리집은 주말에 가장 지저분해요. 주말엔 저도 쉬고 싶은 생각이 많고 남편이 도와줬음 싶기도 하고 애들 맘대로 놀도록 내버려두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남편은 tv를 앞에 두고 소파에 누워서 하루를 보내요. 

친정엄마나 친구 같으면 청소든 설겆이든, 집안에 일이 쌓이면 당연히, 글구 자연스럽게 도와주쟎아요, 하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게 되는 자상한 남편 두신분들 정말 부러워요...

전 제가 구슬리고 달래서 남편 바꾸거나 이길 자신 없어요. 제가 언제나 밀리네요. 제가 찾은 방법은 애들 데리고 외출하는 건데 애들이 커가니 점점 수월해지는 거 같아요. 같은 처지의 친구네랑 어울려 다니면 더 즐거울 꺼 같아요. 요건 앞으로 기회가 많아질 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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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1-02 13:48
새해 첫날부터 미션 수행하셨군요~ 넘 멋지십니다!!
저도 퍼지 같은 아들은 하루도 못견딜 것 같아요. 그래서 퍼지 엄마에게는 피터라는 존재가 있나 봅니다.ㅎㅎ 저도 피터 같은 아들이라면 둘 셋도 OK일 것 같네요.

저희 집도 주말이 제일 지저분해요. 첫째가 어린이집을 안갈뿐더러 둘째도 오빠랑 같이 있음 더 경쟁적으로 장난감 들춰내고 엎지르고 해서 두배가 아니라 세,네배가 더러워요. 그런데 애아빠는 아무리 지저분해도 한 잔소리 하지 않는 이상 꿈쩍도 안해요. 그리고는 아침 먹고 치우고 나면 점심메뉴 물어봐요. ㅜ.ㅜ 그래서 전 주말이 싫어요.. 그런데 저희집만 그런건 아닌거군요. 저 많이 많이 위안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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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05 18:11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새해쟎아요. 미션 일찍 다는 거 제 새해 목표에요. 열심히 해볼려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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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1-05 21:41
예진채린맘님 새해목표 연말까지 쭉~~잘 지켜지길 빌어봅니다~~!!
저도 피터같은 아들 너무 좋네요.. 다행히 피터같은 큰 딸이 있어서.. ㅎㅎ
남의 집 자상한 남편 너무 부러워마세요. 그 집도 다 그 집 나름대로 고충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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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채린맘
  • |
  • 2012-01-08 01:11
네에, 열씸히 해볼께요^^
우리 큰 딸도 피터처럼, 앤님네 큰 따님처럼 커줬으면 좋겠네요.ㅋㅋ

애들 혼자 키우는 거 같아 힘겹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앤님 글 읽고 생각해보니
남편 역시 혼자 돈 벌면서 느끼는 부담과 고독이 만만치 않을 꺼 같아요.
푸념 그만.. 좋은 면 보도록 노력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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