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자면...
물론 이다 먹는중 이렇게 하는 방법이 참 좋은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서 직독직해를 알고나면 최고의 방법인것 같은데..
어리면 어릴수록 그 방법을 우리말에 대입시켜서 고정되어버리는 아이도 간혹 있어서 국어공부에 지장이 있는 경우를 들었습니다.
어순의 차이가 있다란것을 이해시키기도 참 어려운것 같아요.
우리조카를 가르칠때 쓰던 방법인데요.^_^부끄럽습니다만
1. Be가 꼭 필요한 진행형.
동사 + ing가 ~하는중이라는것을 이해시킨후에(물론 동명사로 쓰일때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eat은 자체가 먹다라는뜻이고 그래서 ~이다,~이있다,~이되다라는 (am,are,is)가 없어도 말이 되는데
I eat apples. 나는 먹는다 사과를 말이 되네. 그런데 I eating apples. 나는 사과를 먹는중? 말이 이상하지? 그러니까 I 에 어울리는(am)이다라는 말이 있어야 되겠네.
2. Be가 필요없는 일반동사와 Be가 필요한 형용사
물론 수동태등에는 Be가 꼭 따라다니지만..(그것도 나중에)
go는 가다, 간다이지?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은 동사야 그래서 Be가 없어도되겠네.
I go. 나는 간다. 말이 되지? 그런데 I am go. 나는 이다 간다.(나는 간다 이다)말이 안되네? 그러니까
am이 필요 없겠다.
pretty는 예쁘다라는 말이 아니고 예쁜 이라는 말이거든?
I pretty. 나는 예쁜. 말이 이상하지?
그래서 I am pretty. 나는 예쁜이다. 나는 예쁘다.(나는 이다 예쁜) am이 있어야 되겠네.
3. ~이 아니다(Be not) ~하지 않다(do not)
우리는 be동사의 부정문 일반동사의 부정문이라고 배웠는데 아이들에게는 특히 저학년들에게는'
이해시키기가 참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고학년이면 명사,형용사,일반동사등을 나열해놓고 구분하기등을 무식한방법으로 시켜도 통하긴 한다던데...^_^
영어를 그냥 영어로만 할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어떨땐 문법을 제대로 설명해주면 훨 도움이 되는 고학년들도 있나보더라구요.^_^
어린 아이들에게 표현 할 때마다(글이나 말로) 딱부러진 문법을 들이대지는 마시고, 아이가 마구 표현한 후 조금 시차를 두고 스스로 교정을 하도록 해보면 어떨까요? 술술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신호인 것 같아요.
저희 딸이 다니던 학원에서 직독 직해 연습을 시킬 때
"나는 이다 먹는중" - 이렇게 연습을 시키고 영작도 시키더군요.
그래서 eat과 eating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 같았어요.
1.일단은 모든 말(문장)에는 "~이다/~한다"가 반드시 그리고 한 번만 있어야 한다고 이해를 시키는 것이 좋겠어요. 첫 날은 여기까지만.
2. 평서문-의문문 전환 연습을 가장 쉬운 동화책을 가지고 바꿔 써 보아도 좋겠지요?
이러면서 be와 일반동사의 차이를 익히기 시작하고.
3.그다음은 not 붙이기 연습.
4. 그 다음은 내가 쓴 글 손보기 연습.
모든 설명은 충문한 예문들을 보여주면서 시도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