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형님,
굳이 문법책을 하지 않더라도 쉬운 단계의 문법이 들어있는 리딩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책을 읽고 workbook을 점검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인 문법의 틀은 짚고 넘어가는 것 같거든요.
제 아이는 코스북에서 접하지 않은 것도 육감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왜 그렇게 사용되는지 아는 것을 봤어요. 특별히 짚어준 적은 없었거든요.
아이가 인내심이 있다고해서 자꾸 어려운 것, 하기 싫은 것을 하게 하면 제 아이처럼 위기가 빨리 찾아오는 것 같아요. 집중듣기 그것 아이들이 많이 싫어하는 거에요. 엄마들은 아주 좋아하지만...
전 그래서 비디오보기와 비디오소리 흘려듣기로 방향을 전환중이에요. 비디오보기가 집중듣기, 흘려듣기는 비디오 내용을 생각하게 되니까 더 의미있는 흘려듣기가 되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아이 중심으로 진행해서 위기가 오지 않도록 잘 관리하세요. ^^
세공주맘님, 두리맘님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아이의 성향상 본인의 능력보다 어려운걸 그냥 견디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진도를 보다 천천히 나가야겠어요.^^
참! 저는 주로 흘듣, 집듣으로 끌어가는데요,
이쯤에서는 아주 쉬운 문법책도 들어가 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아이가 사실..단어는 좀 아는 것 같은데 주어, 동사...이런 개념이 없어서요.
해서, core skills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저희딸하고도 읽는것이 비슷한듯 싶어요
네잇더 그레잇 오빠읽던거 듣기 했구요
요즘은 매직 트리하우스를 읽고 있는데 어제 리딩타운 테스트해보니 2b 나오더라구요.
저희딸보다 듣기는 훨씬 많이 잘 하고 있는듯 한데 레벨이 잘 안나왔네요.
혹시 테스트라는것에 생소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제 아이도 비슷한 책들을 읽고 듣는데 저도 궁금해서 같은 학원에 가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결과는 2B로 나왔습니다.
읽기 자체만의 검사에선 더 높게 나왔던 것 같아요. 쓰기에서 감점되었지요.
의미파악을 하는 방법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는 것인 것 같아요.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봐야 정확한 레벨의 책을 읽고 있는지 알수가 있어요. 모든 책을 점검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은 꼭 필요합니다. 아이가 읽기 적절한 책은 한 페이지당 모르는 단어의 수가 3개가 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만약 그보다 많다면 더 낮은 단계의 책을 많이 읽어야하지요.
전 매직을 듣기 힘들어해서 혹시 어려워서 그런것은 아닌가 생각했는데 테스트후 매직이 이아이가 읽을 수 있는 수준보다 낮다는 것을 알고 안심했습니다. 꼭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