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부러워요...
오늘 저도 그냥 공부한것 지우라고가 아닌 동그라미로 바꿔 봐야겟어요.
잘 보고 갑니다.
아자방이 북클럽에 있었군요. ^^
공지글을 미처 못봐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다행이긴 한데 너무 늦은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아이들 겨울방학계획은요...영어 레벨 올리기가 가장 급하네요.
이번 방학이 마지막 기회다 여기고 열심히 하자고 얘기했었어요.
원래 방학 계획은
영어 -화상영어 1시간, 집중듣기 1권, 책읽기, 영화 다해서 3시간 이상.
수학- 2학기 큐브 심화-> 새학기 쎈, 매일 기탄 3장.
책읽기 1권정도였구요.
영어는 매일 학습일지 쓰고 집듣반에 참여하면서 체크하고 있어서 완벽하진 않아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수학이 많이 밀렸네요.ㅠㅠ
책 읽기는 매일 도서관 가서 영역별 책읽기 30분이상 하고있고요...
둘째 아이가 작년엔 책을 거의 안 읽었는데 방학 후 도서관 다니면서 요즘 csi란 책에 꽂혀서 자꾸 사달라고 조르네요. 이 걸 사줘야 하는지...
12월에는
방과후 줄넘기 일주일에 두 번하고
플룻 2번 하고는 시간 여유가 있었는데...(플룻은 누나만)
이번 주부터 역사논술 한 번, 과학교실 두 번이 추가되니까 또 바빠지는 느낌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늦어서 급하게 쓰다보니 정신이 없는데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앗!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강원도 시댁에 다녀왔는데 컴퓨터도 없고 또 글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올 겨울방학 계획은 '영어폭탄을 맞아보자.'인데...놀러 다니느라 아직 폭탄을 맞진 못했어요.*^^*
영어 - 월~토요일까지 문법교재 매일 일정량 풀고 단어암기, 쉬운 영어책 읽기.
수학 - 6-1학기 디딤돌 응용,문제 해결의 길잡이 5,6학년 교재 조금씩 풀기
독서 - 도서관에서 보고싶은 책 마음대로 보기
운동 - 무엇이든 조금씩 하기 -축구,농구,수영,줄넘기,자전거 타기등등.
지난주에 재미나게 읽은 책은 한글 번역본 '마틸다'외 다수...
만화책도 잔뜩 보고...
다음주부터는 되도록이면 안 늦게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다 별님 문열어 주셨네요.
비키가 계획을 잘 짰네요.
실천도 잘하고요. 집 에서 보단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공부 하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사실 집에서 두아들 붙어서 노는건지 공부 하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모두들 직접 계획도 짜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Alex(5), Harry(3) 방학동안 자기 주도 학습
승재 지역학교 영재반에 합격해서 6학년 학기중엔 활동이 하나 추가 되겠어요.
승재는 매일 영어책 3권 읽기, 집중듣기1권하고요.
문법반 과 SQR 을 진행하고 있어요
수학외 다른 1과목 , 한자, 독서, 피아노와 수영을 해요
수요일에 컴퓨터 특기 적성이 있고요
일기 쓰기와 독서록을 선택해 쓰고요.
Alex(승재) 계획

방학이 되니 책을 많이 읽게 되서 좋네요.
독서록은 승재 글씨가 엉망이고 내용도 좀 그렇지만 올려봅니다.
앞으로 더 잘 쓰겠죠.
학교 추천도서를 읽고 방학동안 15권 이상 독서록을 쓰는것이 숙제 더군요.

Harry(영재)의 계획

Harry (영재)는 계획 실천을 정말 잘하고 자기 주도적 모습을 보입니다.
일기와 독서록을 아주 잘 진행하고 있어요.
다음엔 영재것을 올려볼께요.
계획은 Alex(승재)와 내용은 비슷한데 문법이 빠져서 더 자유롭죠.
빈칸은 다 자유 시간 입니다.
계획대로 잘 하고있는 승재 항상 하기 힘들어하는 sqr과
처음하는 문법을 잘해나고 있어 대견하네요.
안녕하세요?
다들 계획들을 넘 잘 세우신 것 같아서 살짝 주눅들어..망설이다 저도 올려봅니다.^^;
4학년 David 남자아이예요..
이번 겨울 방학은 넘 짧고, 12월은 어쩌다보니...ㅠㅠ
1월2일부터 2주동안은 발명교실 수업을 매일가서 하루에 3시간씩 수업을 받고 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없어요...
영어 - 집중듣기 또는 독서 1시간, sqr , reading 학습서 하루에 unit 1
수학 - 4-2 사놓고 안풀었던 심화문제집, 5-1 선행
사회 -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 한국사' 읽기
일기 - 일주일에 3편
교육방송에서 하는 방학생활을 너무 좋아해서 꼭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동생이랑 인터넷으로 짬짬이 봅니다~ 서로의 것까지 봐주느라고 오래걸리더라구요..
넘 계획을 성의없이 세웠나봐요..
계획을 많이 세우니 아이는 안지키고 제 마음만 급해지고 해서리...좀 여유있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요..
이렇게 계획을 적다보니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반성도 됩니다.
요즘 도서관을 안가고..책도 안빌리고 있었거든요..
내일은 도서관으로 책 빌리러 가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저도 바로 밑 cleopatra님과 똑같은 상황이네요^^
안녕하세요?
초4 남자아이구요 또래 보다 조금 늦고 작은 아이라 공부시킬때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재혁이의 이번 겨울방학 계획표는 되도록 심플하게 갈려고 노력했답니다.
영어- 독서와 집중듣기, 논픽션 책 주 단위로 선정해 음독
수학- 5-1개념클릭으로 선행하면서 부족한 연산부분 채우기
사회- 으랏차차 한국사 책 읽고 역사일기 쓰기
독서- 5학년 교과서 수록도서위주로 읽고 독후활동하기
위 네가지를 기본으로 하면서 틈틈히 농구랑 줄넘기 하고 있구요^^ (키가 작답니다)
좋아하는 만화책 열심히 키득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과는 아직 거리가 있는 녀석이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는 믿음하에 아이랑 열심히 해 볼려고 마음먹었답니다. 진행기 꼼꼼이 올려 여기계신 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로그아웃 된줄도 모르고 열심히 글 올리고 나니 허망하네요...생각이 다 흐뜨러져서 힘들어요 ~~ㅠ ㅠ~~
안녕하세요? 예비초6. 여자아이. 소이라는 이름을 가진 맘입니다. 여기 올라온 글을 읽다가 엄청난 열성적 기에 눌려 엄두를 못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합니다. 소이의 초특급 느긋함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모르지만 일단 한 번 가볼려구요...
1. 영어 - 문법반(This is grammar), Reading for vocabulary plus(듣기까지 겸해요)
2. 수학 - 학원에서 6-1 심화, 6-2 기본 진행중이네요
3. 사회, 과학 - 자습서로 개념 문제 풀어보기
4. 독서 - 주1회 논술 독서, 한국 고전, 세계지리, 세계사 연계 독서 매일 2권 읽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완강히 거부해서 기초수준을 계속 맴돌고 있네요....현명하신 님들의 많은 조언 좀 구할께요~~~
초등5/여/ 스텔라 (민재)
새로 15기 북클럽에 가입하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인연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다별님, 2012년 첫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비키가 영어랑 수학, 독서 꼼꼼히 진행하고 있고, 역시 하루계획표 작성 잘하고 있네요.
몽실언니 독서록도 잘 봤습니다. 저희는 방학하고나서 독서록 실종...ㅠㅠ.
여기저기에 올려서 다들 아시다시피(..ㅋㅋ.), 민재는 지난주 화수목 제주도로 캠프를 다녀왔구요.
친구네 가족과 함께 금요일 저녁에 새해맞이 캠핑을 떠나서 일요일 밤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파주 산머루캠핑장인데, 머루와인을 만드는 마을이라 와인투어도 하고, 연말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캐릭터 케익 만들기도 했답니다. 친구랑 같이여서 더 좋았구요.
# 새내기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민재는 오른쪽 줄무늬점퍼 아가씨랍니다 ^^
# 케익 캐릭터는 요즘 대세, 앵그리버드인데 정말 꼼꼼히 잘 만들었더라구요.
2011년에서 2012년으로 넘어가는 밤12시를 앞두고 케익 커팅중입니다.^^
방학생활은...
영어는 집듣반과 문법반, SQR 반에서 진행하고 있고, DVD도 꾸준히 보고 있어요.
수학은 오늘부터 6-1 기본서 한권과 심화서 한권 번갈아 진행하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공부의대가, 정약용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정약용공부법>, <노빈손 남극어드밴처>, <경제지리만화교과서>, <궁녀 학이>, <클로디아의 비밀>, <고양이학교> 등입니다.
민재가 제일 재밌게 본건 <고양이학교>인데요. 5권을 합본해놓은거라 600페이지가 넘어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궁녀 학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가정 형편때문에 양반임에도 궁녀로 들어가 성장하면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겪어내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을 읽고나선 혹시 우리 집안에 이런 일을 겪은 사람 없냐고 묻길래, 없다고 했더니 많이 아쉬워하더만요...ㅋㅋ.
<경제지리 만화교과서>는 어려운 경제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서 한번 읽어볼만한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어요.^^
대구중학생 자살 사건이 일어났을때, 민재랑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왜 엄마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하더군요. 가끔이라도 신문보고 글쓰기를 해볼까 어쩔까 하고 있는데, 마침 박사님이 이 주제를 얘기하시길래 박사님이 올려주신 신문기사 프린트하고, 최근사건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해놓은 게 있어서 읽게 하고 글을 작성하게 했습니다.
게을러서 제가 살펴보진 못했구요. 민재가 쓴 그대로 올려봅니다.
<학교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병원에 입원한 학생들, 자살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폭력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폭력으로 인해 병원에 가거나 죽는다는 것은 더욱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얼마 전, 대구에서 한 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의 폭력과 갖가지 고문으로 참지 못해 자살을 했다고 한다.
또 광주에서는 한 중학생이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학생은 평소에 잦은 폭력과 욕설이 시달렸고 한 두 명이 아닌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자살하기 전 이 두 학생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이렇게 죽은 사람들을 보면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게 된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자살하지는 않았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한 학생도 있었다.
이 중학생은 무려 8개월 동안이나 왕따를 받고 입원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누구도 그 학생을 보러 오지 않았다고 한다. 학교폭력으로 입원까지 했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도 보러오지 않았다니. 적어도 반 친구들만 와 줬어도 그 학생은 마음의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을 모아 교육하고 난 뒤 90~95%의 학생들이 폭력을 멈췄다고 한다. 이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동안 피해자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이 초등학교5학년~고등학교2학년까지의 재학생 3560명을 조사한 결과 22.7%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있다고 했고 그 중 너무 괴로워 자살을 한 번 이상 생각해 봤다는 학생이 30.9%였고 도움을 청하지 못해 혼자서 괴로워했다는 학생이 57.5%였다.
폭력을 했던 사람들도 피해자를 죽게 만들거나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일부러 그랬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첫째, 폭력을 당하고 있을 때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기. 하지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다가 고자질쟁이라고 놀림 받은 학생들도 있었다. 나는 부모님께 알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은 항상 자기 자식 편이니까.
둘째,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하기. 만약 피해자가 자신의 의사표현을 당당하게 잘할 수 있다면 괴롭힘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셋째, 증거물 남기기. 녹음이나 동영상, 기록 등 증거물을 남기면 나중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밝혀낼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작은 위로는 될 것이다.
학교폭력이 아예 없어져 버리지는 못 한다.
피해자들이 잘 대처해준다면 학교폭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을까.
앞으로 선생님들,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어서 학교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예비 초 5 알렉스맘입니다
방학계획표를 방학전에 학교에서 짠다고 하더니 벌써 사라졌어요 ^^;;
영어
집듣반하면서 오전 오후로 나눠서 1시간씩 듣고 있고 내일이면 도착하는 쉬운 문법책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SQR도 같이 하고 있구요 영어로는 가장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
수학
학원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40분씩 풀고 있는데 진도가 더디 나가서 저만 걱정하고 있구요
저희 아들은 자신이 엄청 많이 공부하는 줄 알아요
독서
한글책은 제 맘을 따라 주지 않아서 자유를 주고 있어요
오전에 비키의 하루 일과표와 독서록을 보여줬더니 왜 해야되냐고 반항을 하더니 제가 아끼는 노트를 주면서
일과표 적으라고 했더니 툴툴대면서 적긴 했어요
독서록은 일주일에 한편이라고 낮춰서 얘기하니 알았다고는 하네요 ^^
올 한해 아이 주도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설레입니다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세부 계획 세우기 만만치 않네요~~
우선 이번 달은 수학 시간을 좀 늘리기로 했네요...
월,수,금은 2시간씩...5학년 수학 기본서와 계산력 위주로 시작합니다..
그리구 영어는 A to Z 읽기 입니다..
독서는 하루에 1시간 입니다..
비키 글 쓴 거 보고,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아.. 계속 이 방에 있었어야 했는데... 홍박샘님이 살짝 미워질려궁 그래요....
비키는 훌륭히 자라줄 겁니다.
비키는 꿈이 뭔지 갑자기 궁금해져요... 우리집 꿈나무 둘째 롤모델로 삼으려구요.
대답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방학생활계획이 탄탄하시네요...
우리 아들은 이렇게 해두면 짜증만 내다 끝날 거예요...
그래도 저학년 땐 꽤나 잘 하던 놈인데...
전 방학생활 혼자 짜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두 시간은 수학숙제, 나머지 시간은 자유, 저녁 시간엔 2시간 영어를 하겠대요...
하라고 두긴 했는데 이거라도 꼼꼼히 했으면 해요...
수학은 학원에 다녀서 아침시간에 수학 학원 숙제를 하기로 했구요...
영어는 영어학원 다니다 그만 둔 지 3개월이 넘어 제가 방학 때 좀 봐주려고 했는데 제 스스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짜보았습니다.
집듣으로 매직스리하우스 2주에 한 권 듣기, 리스닝은 listening cue 1권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본인 수준보다 쉬운 것부터 하자니까 좋아하네요... 영어 동화책 스스로 서점에서 골라 독해를 하자고 했더니 해피하우스에서 나온 미녀와 야수를 골랐습니다. 어찌나 쉬운 것만 고르는지 화가 나서 짜증 좀 냈지만 그냥 밀고 나가네요...
문법은 구몬 영어 학습지로 그냥 다지기로 했습니다.
독서는 틈틈히 읽고 있구요... 쓰는 걸 싫어해서 독서록은 따로 쓰지 않는데 독서록은 차차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6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 너무 쉽게 가죠?
하지만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혼자 계획세워보고 공부해 보라고 방학엔 좀 여유있게 두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얼마나 실천이 되어가는지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하는데 아직 초등학교 때 좀 쉬운거 많이 하고 많이 여유부리라고 놔뒀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자녀들의 계획표에 화이팅을 외쳐보며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초 4 프린스 인사드립니다
동생이라 부담이 적기도 하지만 누나 형들의 실력에 살짜기 기가 죽는데요 ㅎㅎ
프린스는 올 겨울 방학은 영어를 좀 해보기로 했었더랬어요
기존에 하던 sqr. 집듣. **영어 .문법 (그래머 버디 ). 단어( reading voca 랑 단어장), 북클럽
좀 많죠....조금씩 나눠서 하니까 전체적인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구요
혼자하고 모르는것만 물어보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 지쳤는지 sqr 하면서 조금 힘들어하네요
하긴해야하는데....힘든건 안쓰럽고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위로도 못해주고
그냥 안아주고 간식주고가 다네요...
수학은 문해길 4학년꺼 심화 처음으로 해보고 있어요. 문제를 좀더 끈기있게 잡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학교폭력문제는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학을 간다던지 엄마에게 계속 말할거라고 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지만...참 맘이 아프네요
추워서 꼼짝않고 집에만 있는게 이 삼일 된것 같아요
동생이랑만 노니 스트레스만땅이네요
내일 도서관 가서 좀 놀려줘야겟어요
어젠 늦게까지 놀구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저 많은 에너지를 언젠가 공부에 쏟으면 정말 변하긴 변하겟구나...하는 생각이 불현듯~
희망사항이구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프린스 귀엽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 초5 남효맘입니다. 이번 북클럽을 두군데 덜컥 가입해서 부담은 쪼매 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으니 힘이 납니다.
바로 아래 연년생 여동생이 있어 요새 매일 잔소리중입니다.. 같이 엄마표로 시키자니 정말 힘이듭니다.
저희는 이번 겨울방학을 학습에 올인하기로 했답니다. 그동안은 독서위주로 하다보니 성적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영어도 발전이 없는것 같아서요..
일단 영어 학습입니다
1. 매일 아침 영어책 읽기(묵독,집듣)
2. 문법 해커스 grammer start 무료강의 듣기(매일-12월 초부터 시작),1월중순쯤 grammer in use - 2월말까
지 끝날 예정
3. VOCA 매일 30분씩 외우기
4. 영어일기 쓰기
5. dvd 보기(1주일에 2~3편)
6. 12기 북클럽 미션 수행하기
다음은 수학입니다.기말고사 끝나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문제집 구매했네요.
1. 아하 왕수학-5학년1학기 : 기본서로 12월 말일에 끝이 났구요.
2. 초공신(실력) 1단원이 끝나가네요
3. 초공신이 끝나면 상위권 수학에 들어갈 예정이구요. 그때 같이 5학년 2학기 과정 들어갈려고 합니다.
독서는 따로 시간을 정하지 않고 시간 나는데로 읽힐려고 합니다.
특히 5학년에 올라가니 한국사와 세계사쪽으로 신경을 써볼려구요.
아이들 학년이 높아가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요즘은 제가 언제까지 엄마표로 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수학 심화쪽 문제는 어려워서 저도 가끔은 답지를 보고 나서 설명을 해주거든요^^
좀 있으면 둘 데리고 수영장에 가야되네요. 공부만큼 체력도 중요하니 운동도 열심히 하려구요.
이제 첫발을 떼었으니 여러맘들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았네요..우리모두 화이팅!!!
예비 초 6 루시 맘이에요. 첨 인사드려요. 무척 반갑고, 함께 하게 되어 기쁘네요. 많은 도움 받을게요.
이번 방학에는 독서, 영어, 수학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답니다.
1. 독서(1일 1권/주 1회 독서록/쑥 독서통장 기록)
2. 영어
① 독서(1시간), 암송(좋아하는 5-6 sentences) (20분), 쑥 독서통장 기록
② ap 뉴스받아쓰기 연습(30분)
③ The kids times 기사 3개씩 읽기(20분)
④ 영문법 3800제 pss 4-5개씩 공부하기(40분)
⑤ 주 1회- 도서 summary 하기
⑥ 기타 -공부시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재미난 영어책 흘려 듣기하면서 들려오는 내용 그림 그려요. 틈날 때마다 DVD 자주 봅니다.(다행히 이것들은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휴식이라 생각하네요)
3. 수학
학원에 다닙니다. 학원에서 수업한 내용을 방학 때 다지기 위주로 복습합니다.
① 중 1-1, 2, 중 2-1,2 표준 1단원을 2일에 걸쳐 하고 있습니다. (~2월까지) (2시간)
② 3% 2, 3과정-다지기(한 단원을 2일씩 합니다. ~3월까지) (1시간)
③ 6학년 심화 예정(2월)
4. 기타 - 한자 : 1일 2글자(10분).
- 노래 배우기 (주 1회) (30분) : 이건 특별한 목적이 있는 거는 아니고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마아빠의 노래실력을 물려받은지라 사는데 영~ 피곤할 것 같아서 배우게 하는데 좋아합니다.
일단 큰 틀을 이렇게 세워 진행하고 있는데 간혹 변수가 생기네요. 매일 아침 하루 일정 white board에 기록하고, 그 계획대로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 혼자만 공부한다는 생각할까봐 암송이랑 ap 뉴스, 한자는 저도 같이 해요.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가장 문제는 아이들 말을 흘려듣는 선생님들이라고 격분하네요.
쑥맘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여기다 글 올리면 되는건가요??
어제까지 방학을 만끽하며 풀어졌다가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6학년 준비 시작할려구요.
올 겨울방학은 수학 6학년 1학기 선행, 영어 문법,독서,운동
4가지를 병행하기로 했어요.
수학은 인강으로 오늘부터 예습 들어가요.
운동은 수영을 등록해서 꾸준히 되는데 나머지가 문제네요.
작년에 학습만화(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와 전집(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으로
사회를 쉽게 쳐내어 이번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 접근할려구요.
방학이다보니 하루세끼에 간식까지...왠만하면 라면 안 먹일려구 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네요ㅠㅠ
아직 계획표 세워서 해 본적 없는데 우선 아이랑 계획부터 세워
자기 스스로 하겠끔 해야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고~파이팅!
비키..반갑네요.
우리 아이도 몽실언니 읽고 여운이 한참 가더라고요..
방학계획도 멋지네요~
비키한테 많이 배울게요~
비키네 댓글 빼먹어서 추가요~
비키야 어쩜요렇게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니?아줌마 눈이 다 호강한다~~~
영어도 수학도 독서도.
몽실언니를 감명깊게 읽었구나.
이 책은 이해가 안간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데 비키는 모실언니가 긍정심,끈기,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꼈구나.
비키의 글을 보면 몽실언니가 무척 좋아할 것 같아.
비키의 마음을 살찌우는 좋은책 읽기 앞로도 기대할께~~
아!!헷갈려요~~홍박사님글에 대해 댓글 간단히 써갔고 왔드만 대문을 바다별님꺼로 바꿔놓으셔서,,몰라요,,걍올려요.
바다별님은 더헷갈리셨겄지요,,제목보고 새내기만 오는줄알고 또 헷갈리고ㅋㅋ
임진년부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저희는 기존멤버 현초5남, 헥터네입니다.
이번방학은 한글독서 매일 50P-현재 “세계역사이야기” 450까지 읽었어요.
수학문제집스스로 1권예습하기-12월말까지 학원다니고 연말에 게획세워 어제부터 실천했어요.계산력도 3장씩 잘 풀었구요.
SQR2반-안빠지고 다해서 기뻐요~
시골에서 올라온 같은학년 사촌이 이번방학엔 영어학원을 함께 다니기로 했어요.
늘 올라오고 내려가는 방학이지만 이번방학은 남친들이함께 학원을 가게되어서 좋아요
초5는 남학생, 중1은 여학생이어서 같은학년 웬만한 프로그램을 함께 시켜서 좋아요.
신정에는 가게를 하루쉬고 집에서 하루종일 먹을것만 해주었어요.
남표니는 지인들과 등산가고 전 아이들과 방콕,추울때는 집이 젤 좋아요.추워서 등산도 안따라 나섰어요.
아침엔 떡국,점심엔 잡채밥,중간간식으로 그릴에 쫀득하게 구운 고구마,뽀바이(라면사리를 후라이팬에 구워?볶아?서 설탕 솔솔뿌려주면 옛날에 먹던 뽀빠이처럼 맛나요.
저녁엔 김치볶음밥~
어른밥상 아니어서 일품요리?로 하니 간단하대요.
방학계획에 일단은 스스로 수학공부 스타트가 좋아요.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좀 의아한 반응이었어요.
저녁식탁에서 제가 그날의 이슈,뉴스등에 대한 생각을 늘 물어보고 이야기나누는데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학교에서도 그런일은 없었다하구요,,
뉴스를 접하고 어른들은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하늘아래 당하는 아이도 가해를 하는 아이도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다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니까요.
SQR은 모두 다 같으니까 사진 작게 올리라 하지만
비키의 몽실언니 감상문은 크게 해야 읽어보지.
내가 크게 키워놨시다.
문단 좀 분명히 구분되게 쓰라그려.
디자인 상으로 간격 좀 둬서.
내용은 훌륭!!
올해도 지난 해처럼 늘 그렇게!
예비 6학년 남학생 에담 네입니다
방학계획으로는 매 방학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수학과 영어
이번 방학 조금 다른 점이라면 훨씬 쉽게, 휠씬 작게, 그러나 반드시 스스로 한다
잘 지켜지냐구요? ㅠㅠ 양과 질에 관계없이 스스로 한다는 것은 아이에겐 많이 힘이 드나 봅니다
방학 시작 10일 정도, 엄마의 잔소리와 당근, 협박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의 협박은 퇴근전까지 할일을 해놓지 않으면 가진 용돈 천원 엄마 주기입니다..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아이와 길게 이야기를 해보았었어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모는 해줄수 있는 일이 훨씬 많다고.. 보복이 두려우면 외국으로도 보내줄수 있으니
꼭 이야기 하라고 하니, 아이의 답변이 충격이었습니다
" 이야기를 해도 엄마가 건성으로 듣잖아!!"
그러고 보니 유난히 덩치 작고 원리원칙주의이고 한 까칠한 울 아드님
3학년때 덩치 크고 좀 많이 폭력적인 아이가 지나가면서 치고 가방 차고 어쩌구 한다는걸 애들 지내다 보면 그럴수 있다고 무심히 넘겼던 적이 있었어요
또래 사촌형한테 이야기를 하니 아주 과격한 방법으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하고
뒤에 고학년이고 키 크고 나이 많은 형이 있다고 이야기 하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런 조카를 너무 과격하다고 말렸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의 " 엄마가 건성으로 듣잖아" 소리에 앞으론 아이의 사소한 이야기도 좀 더 아이의 입장에서
많은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신호를 보냈는데 엄마는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다 싶어요
반갑습니다.
예비5학년 여아를 둔 재린민서맘입니다.
전 초딩방에 홍박샘글이라 들어왔는데 북클 15기네요..
암튼 반가워요.
기존 북클 2기 회원이며 집듣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초딩 고학년이네요..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세월이 흐르고 있는게 맞군요.
지난 1년이란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도 아주 뜻깊은 한해 였고 우리 두 아이에게도 기억에 남는 해가 아닐까 합니다.
늘 방학이면 계획은 세우지만 완벽하게 소화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방학은 영어 집듣 좀 확실히 하며 보카 랑 영자신문 기존 영어관련 학습서 사 놓은거 정리도 할겸진행중에 있습니다.
수학도 선행보다 배웠던거 복습위주로하며 창의수학문제집 하나 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방학은 독서 위주입니다.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못 읽는다는 재린이 말이 마음에 걸려 본인이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게 해 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방학계획은 일단 여기까지 이구요.
요즘 중학생 초등고학년 우리 주위에 참 많은 사건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중학생은 저 역시 충격이 아닐 수 없으며 지금처럼 뉴스화 되지는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자식을 키우기에 백배 공감하며 걱정을 아니할 수가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린이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며 늘 재린이옆에는 누구 보다 힘이 센 엄마아빠가 있다는 걸 강조시킵니다.
너무 겁이 나고 우리 주위에 이런 일 없으라는 법이 없으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일이 대꾸 못할 때는 재린이에게 미안하지만 요즘은 많은 대화 , 고민거리를 늘 같이 얘기합니다.
재린이 역시 엄마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해요라는 표현을 합니다.
아이 입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니 할 말이 없더군요.
아이들 문제 이기 이전에 무관심한 어른들도 큰 문제인거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늘 너희들 옆에는 든든한 백그라운드인 가족이 있다는 걸 늘 명심시키며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입회원 예비 6학년 남학생 에담 네입니다.
방학시작하고 해법 학습지 2일분, 단어 20개, 1단계 영어책 20권 읽고 모르는 단어 찾기, 영어자판 연습을 스스로 하기로 했답니다.
이번 방학은 엄마가 좀 독한 맘을 먹고, 매일 해야 할일이 밀리면 많지 않은 양이니, 토, 일요일 반드시 보충을 한다고 하고 지난주 신년초부터 열심히 보충을 했어요
엄마가 지 옆에 누워있더라도 옆에 있어야 공부가 된다는 하니, 제 고생문이 훤합니다
올해의 소박한 목표는 적은 양이라도 스스로 할일이라고 생각하고 해내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