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을 소리내어 읽게 하면 아이가 지겨할 할 거에요.
그리고 소리내어 읽는 건 말하기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읽는 속도를 늦추어서 이해속도를 느리게 하는 단점이 있어요.
전 하루에 한 권(짧은 책) 정도 소리내어 읽게 하고 나머지는 아이가 편하게 읽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읽는 도 중 매 번 틀릴 때마다 정확하게 읽게 하는 건 아이가 읽는 걸 싫어하게 하거든요.
거기다 읽기에 대한 자신감도 없애구요.
읽을 때는 심하게 틀린게 아니면 책 읽는 도중엔 그냥 넘어가시다가 나중에 집어 주는 방법을 쓰세요.
제 경우는......
제 아인 초등 4인데요,
입운동 시킬겸, 확인도 할겸 소리내어 읽기를 시켰는데 머리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엄살부린다고 생각했는데..재밌는게 있어서 제가 둘째 읽어주었는데
저두 머리가 울려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하루 한권만 (짧은것) 입운동삼아 소리내 읽고, 그냥 눈으로 읽으라고 합니다.
눈으로 읽는게 의미파악도 잘 된다고 하더군요.
사실...한글책도 소리내 읽을라면 힘들잖아요. 목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