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열정으로 애 눈치봐가며 재미있게 시킬려고 노력했는데 학교갈 시기즘부터 노골적이고 위협적으로 강요하고 비교하고 욕심에 차서 애를 대합니다.
언제까지 재미로?? 라는 합리화로... 저도 넘 힘들고 좋은 선생도 못되어서 학원을 알아봐야 겠다 하면서도 그저 게을러서 방학 반이 다 흘러가도록 이렇게 주저앉아 있습니다.
쑥쑥에 들어오면 힘이 날때도 있지만 한동안은 넘 잘하는 아이들에 내아이 비교질 하며 잔소리 하게되어 일부러 안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다 그렇지요 뭐... 늘 확신에 차서 늘 힘내서 하시는 분이 몇 분이며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 몇 %나 될까요??? 자위합니다.
둘째가 저도 6살입니다.
큰아이때는 나름 신경도 참 많이써는데 둘째는 유치원숙제하기조차 바쁘고 힘겹네요 ㅜㅜ;
아이와 싸운다는 생각보다는 책과 함께 아이와 즐긴다는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런데 사실 저도.. 오늘 하루 아들들에게 책보란말을 3번은 한것 같네요.
음.. 반성중 ㅜㅜ;
늦은밤 님이 올린 글에 저도 주절주절 긴글 올려보고싶었는데..
너무 밤이 늦어 손에 힘이 빠집니다.
그만 자러가야될듯 ^^
참 저도 쑥쑥에 매일 들어와서 선배밈남들 글에 매번 도움받고, 채찍질하고 있답니다.
정말 저에게는 보물과도 같은 쑥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