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단도적입적으로 말씀드릴께요...죽어라 공부해야 됩니다...물론 그 공부를 문법을 따져가면서 하는게 아니라 김형란님 말처럼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대화, 놀이, 노래 등등을 죽어라 외우고 또 외우고...그리고 아이에게 써먹으면서 또 외우고...그냥 안이하게 하루에 한두문장씩 외워야지 하는 식으로는 진도가 별루 안나가더라구요...(엄마공부의 진도)..제가 너무 부담을 드렸나요??
아이가 읽는 책과 비디오로 엄마도 영어 공부할 수 있답니다. 영어에 그리 자신이 없는 엄마라면(저도 이런 엄마인데요.) 아이들이 읽고, 듣고, 보는 교재 자체가 엄마에게도 훌륭한 영어 공부 교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날들이 쌓이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영어를 언어적으로 해부하듯 접근하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영어'를 도구삼아 세상 사는 도리와 지혜, 이치 등을 깨달아가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용을 즐기고 내용에 감동받다보면 문법이나 파닉스 등 언어로서의 영어의 규칙들도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