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도 그래요.제가 읽어주면 두권 ,세권도 보는애가 테잎 틀어주면 몸을 베베 꼬고...
kglass님 글을 보니 맘이 놓이네요..오늘 하루종일 심란했는데...
지금처럼 하시다보면 언제가 혼자 들을 날이 올겁니다.^^
제 아이들은 테잎을 참 싫어했어요. 어릴때는 비디오도 별로 안 좋아했지요.ㅜㅜ 책도 만날 제가 읽어줘야 했기때문에 덕분에 책값은 적게 들었네요^^ 테잎을 사봐야 별 소용이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수준의 읽기가 되면서부터는 테잎을 듣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오디오로 듣습니다. 물론 짧은 것은 아직도 제가 읽어주지만요.. 기다려보세여.. 영어는 경사로가 아니라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과목이라고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