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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 days'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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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nickie
  • |
  • 2007-08-11 19:21
답댓글

영화 드라마 시트콤 특히 코미디를 보면 구어체가 많이 나오는데 시간을 정해 놓고 대본 보시면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해요.  Late Show의 David Letterman이 idiom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제가 잘 써먹었던 방법은 새로 알게된 구어체 표현을 억지로라도 비슷한 상황에서

써 먹었어요.  집에서 아이랑 구어체 표현을 하루에 누가 많이 쓰나 (상황에 맞게) 내기하시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일 듯.  넘버3란 영화였나? 송강호?씨가 영화속에서 뜬금없이

한자성어 쓰는 것 비슷한 상황이겠네요. ^^

구어체 표현은 상황하고 연결해서 외우게 되면 잘 안 잊어버리거든요.

구어체 표현을 계속하시다 보시면 별로 어렵지 않다고 느끼실 거에요.

그리고 실제상황에서 구어체는 주로 회화에서 쓰게 되는데 모르면 물어보면 되니까 큰 걱정을 안 해도

되구 내가 잘 못된 구어체를 쓰면 외국인이 의아해 하면서 다시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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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8-09 15:31
답댓글

은주리님~~

구어체 대책 좀 세워주시란깐 엉뚱한 소리 하세요?ㅋㅋㅋ....

 

그런데 토플 토익 텝스...만점 받아도 실제로 대입에 별로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수시원서 넣을 때 많은 스펙중 하나의 참고자료일 뿐이죠...

토플만점 받아도 수능 한문제 차이로 영어 2등급받으면 끝...입니다.

요즘은 내신,수능 올 1등급이 장땡입니다.영어 원어민 수준이라고 대학가는 것 절대 아니죠...

그럼 모두 미국으로 고~고~ 하겠지요.기부금 입학만큼이나 예민한 사안입니다.^^

텝스 최고 득점자가 **외고에 있는데,이 학생이 영어모의는 하나씩 틀린다는 소문...

외국어 영역이 쉽게 출제되면 요즘 영어 잘하는 아이들 많아 치명적이죠...

평범하게 공부했어도 영어 만점 많이 받거든요...

 

엄마표로 아이 영어를 오래시켰는데, 공인시험도 당당히 고득점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싶어요..어디 가서 영어 잘해요...막연하더군요.

큰애는 토플을 했지만,둘째는 텝스가 필요할 것 같아서...

한번 해 보는 겁니다.

영어공부도 목표가 없으면 빡쎄게 밀기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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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7-08-09 14:44
답댓글

헤유~

저는 요즘 아이들이 훨씬 대학가기도 쉬울 거라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저희때(70년대 베이비 붐 세대 오전반, 오후반 나누어 등교하던....)는 애들도 많고 그래서 인지 좋은 대학가려면 정말 경쟁율도 셌구 저는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거든요...

그래서 수능으로 바뀌면서 수능이 너무 쉬워서 깜짝 놀랐었는데....

그리고 또 우후죽순으로 대학도 많이 생겨났었구요..  짧은 생각에 대학 문도 넓어졌겠다, 시험도 쉬워졌겠다, 요즘 뭐 대학 들어가기 쉽겠구나 야~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이번에 수능을 보는 첫째 조카 들여다 보니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한 문제 틀린 것 가지고 등급 하나가 왔다 갔다 하고, 요즘 다 어릴 때 부터 토익에 텝스에 각종 시험에 자격증 까지....

저 학교 다닐때는 워드 자격증도 필요 없었구, 영어 인증 시험도 별나라 이야기였구, 대학교 되어서야 토플은 비 실용적이니 토익을 봐야 한다 하면서 토익 700점만 넘어도 와 ~ 잘한다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하니비님 말씀 처럼 만점짜리도 많고, 저희 오빠도 참 오랫동안 학원 다니고 열씸히 하더니 그렇게 받더이다....

 

정말 옛날 분들께서 저희 세대 보고 우리 때는 안그랬는데, 너희들은 정말 고생이다...하셨던 말씀 그대로 제 후 세대에게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어린 시절로 돌려줄테니 몇 살때로 갈래...? 하고 누가 물어보면 절대 학창기로는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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