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초4아들은 ort광팬입니다. 지금 9단계를 하는데 리드앳홈 234단곌 샀는데
그다지 효용성은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활용한다 생각하고 있어요.
여르미님아이도 단계하고 계신다니 동생이 없다면 썩 권하고 싶지는않네요.
read at home 은 1에서 4단계까지 단계별로 3권씩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의 경우 ort의 1~2단계 수준, 4단계의 경우 ort의 4-5단계 수준이고, 구성이 조금 더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서 곤충을 찾는 게임 같은 것들이 책안에 수록되어 있어서 책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의 눈을 끌 수 있답니다. 또 cd가 책에 내장되어 있고 스토리만 2가지 형식으로 녹음(책 넘기는 소리가 있는 것과 없는 것)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cd를 들을 수 있어요.
처음 ort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도대체 어떤 책인지 궁금하고 아이가 어떤 단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가늠하기 위해서, 또 ort에 아이를 적응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여르미님은 벌써 5단계를 마쳤으니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아이가 ort에 열광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