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랑 넘 비슷.....하시네요..
전 제가 많이 영어로 얘기해주고(아주 간단 회화) 틀리면 다시고쳐서 또 말하고 했더니 동생한테 영어 문장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도 틀리는게 있다는걸 보여줬더니 좀 자신감이 생겼는지..그래도 아직 남들 앞에선 말 안하려고 합니다..ㅠㅠ kglass님 말처럼 간단한대화를 계속 반복!!! 언젠가는 잘 말하겠쬬?
말이 안되거나 늦는 아이가 있습니다. 싫어해서 그럴 수 도 있구요. 수줍음을 타서 그럴수도 있고, 완벽주의적인 성격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어느 경우든 강요해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제 둘째는 첫번째에 해당되고 큰애는 세번째에 해당됩니다.^^
둘째는워크북할때 따라 읽기로 대신하구요 큰애는 가끔 간단한 대화를 유도하면서 이끌고 있습니다.
애들 어렸을때는 욕심이 앞서 윽박도 질러봤는데(나쁜 엄마ㅜㅜ) 별 소득이 없더라구요... EFL환경이라는 전제를 가슴에 묻고 기다리는 인내로 쉬지만 않으면 언젠간 쨍~~ 하고 해뜰 날 오겠지요.^^ 함꼐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