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정도 시간 내시어서 책방에 꼭 가 보십시오.
1. 리더스 ( an i can read, ready to read, hello reader 등 ) 책자 많이 있습니다. 한 페이지 한 줄 두 줄 짜리도 많고 많아야 10문장 정도입니다. 이러한 책자들로 기초 단어를 읽혀야 합니다.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단어가 많이 확장이 됩니다. 리더스와 챕터북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리더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그대로 챕터북에 나오고 챕터북에 나오는 단어들이 여러 챕터북과 영어동화책에서 반복되다가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리더스로 1학년 2학기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an i can read level 2 정도에서 집중듣기 하시고요. usborne 정도로 집중듣기 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 an i can read level 1, ort5,6,7, ready to read 등은 그냥 읽으라고 하십시오. 혹은 같이 읽어 보십시오. 하루 10분만 읽어도 엄청난 차이가 생겨납니다. )
2. 챕터북과 리더스가 차이가 있다면 듣기 실력 향상과 읽기 능력 향상에 챕터북이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리더스에서 본 단어 이상의 단어들이 나오지만 자연스럽게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되면서 챕터북을 듣고 내용을 파악하게 됩니다. 챕터북의 경우 등장인물, 줄거리 등을 처음 몇 권 정도는 이야기 해 주시면 더욱 빠르게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 중에서 하나 정도는 매일 30분정도 문장을 부모님이 함께 보시면서 3개월 정도 하시어 자신감을 넣어 주시는 작업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은 경우 매직트리하우스가 적격입니다. 내용 전체를 부모님이 직접 읽어 보시고 세세하게 같이 놀아 주시면 아이가 즐겁게 책을 접하는 큰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3. 듣기가 부족하다면 리더스에서 바로 챕터북 넘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디오를 통하여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보십시오 .하루가 다르게 잘 알아 듣게 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듣기 입니다. 듣고 책 전체를 통으로 이해하려는 것이 단어와 문장 하나 하나 따지는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야 "재미"를 느끼게 되고 지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리더스건 챕터북이건 통으로 앉은 자리에서 좌악 다 읽어 버린다 라는 마인드 가져야 합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단어 의미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뉴베리, 고전 등을 읽을 때 작가의 단어 선정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책 전체를 통으로 읽어 버리는 습관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듣기가 되면 들으면서 책을 보는 집중듣기로 엔간한 책자는 앉은 자리에서 뚝딱 넘어갑니다.
4. 리더스에서 챕터북 초기까지를 1년 정도 잡으시면 맞습니다. 매일 적정분량 부모님이 같이 해 주셔야 빠르게 실력이 늘어 날 것입니다.
리더스와 챕터북 시리즈 하나 정도를 부모님이 같이 해 주시다가 ( 비디오 함께 ) 집중듣기가 마련이 되면 한 숨 돌리시고 책자 선정에 신경쓰십시오. 집중듣기로 상당 분량의 책자가 넘어가기 시작할 때까지 참을성있게 옆에서 지켜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집중듣기가 리딩레벨 4.0 근처까지 오면 리딩레벨 3.0 정도로 듣기를 제외한 읽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집중듣기는 리딩레벨 5.0 이상으로 급격하게 실력확장이 올 것입니다. 지루한 오디오는 듣지 않고 자기 눈이 빠르다며 자기 스스로 읽는 습관이 생겨나게 됩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책을 통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plot 이 좀 어려운 책자들 ( 대부분 고전 )은 설명을 좀 해 주셔야 합니다. 축약본 고전은 상황전개가 너무 축약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 전체를 이해하는데 좀 어렵습니다. fairy tales ( 요정 이야기 ) 로 고전을 어릴 때 부터 접하시는 것이 크게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2년정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저학년부터 시작하면 고학년 되면 틀림없이 고전 원서를 읽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