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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진행이야기-3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3:13
답댓글

여행 좋았겠네요..

우린 이번엔 강원도로 스키 여행은 힘들고 가까운 양산 에덴벨리로 다녀올까해요.

재린이도 현재는 피아노만 가는 상태고 방과후 컴터 담달 ITQ자격증 시험이 있다네요.. 그거 준비중이고.

와이즈만도 이번달부터 당분간 쉬려구요.

그래도 되겠죠?

영어는 집듣 퍼시잭슨 한권끝나고 쉬는 타임으로 클래식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집듣 한다고 에듀카서 클래식 시리즈 집에 있는거 말고 다른류 어스본클래식류를 샀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영자신문이랑 명사퍼즐시리즈 미교 남은거 계속 진행중이구요.

보카커넥션 우리도 하던거 남아서 하는데 재린인 어렵다고 하며 두장씩 진도를 나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하는 쉽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수학은 따로 문제집말고 예전 팩토창의수학사놓은게 있는데 그거 풀어요. 이런 종류의 문제 너무 좋아합니다.

난 머리아프더만..

새로 시작한 수학 학습지로 선행 문제집 대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읽는 역사책은 한국사편지 입니다.

운동은 거의 못하네요..

아마 방학끝나면 배나온 재린공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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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y32
  • |
  • 2012-01-05 08:10
열정을 다 한 재린이, 쉬어도 되고 말고요.^^
와이즈만은 쉬어도 재린이가 집듣에 영자신문에 보카에 창의수학까지
기타 생략하고도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창의수학이 재미있다니 능력보다도 자신감이 참 부럽습니다.
이런 류의 문제들은 일단 내가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반은 성공한 것인데,
많은 경우가 시도조차 제대로 안해보더라구요.ㅠ.ㅠ
참, 재린이는 수학이 왜 좋은지 한 번 물어봐 주실래요?
수학은 외울게 없어 좋다는 주하의 말이 참 신선하게 들리더라구요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관점에서 수학의 장점이 궁금해지네요.
-이상 수학의 좋은 점, 재미있는 점을 간절히 찾고 싶은 1인 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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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1-05 09:39
집듣반에 있는 재린이, 휘윤이, 그리고 주하친구 진행하는거 가끔 보고 있어요. ^^
제가 안보이는 곳에서 울 아이들 응원하고 있었답니다. ㅎㅎ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집듣반 아이들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

한해동안 스스로 알아서 잘해온 재린공주... 방학동안 쉬어도 되구말구요. ^^
보케블러리 커넥션... 정말 좋은 교재인거 같아요.
남극과 북극의 백야현상,에디슨이야기, 무지개에 관한 이야기등의 지문을 통해
오히려 어려운 단어를 쉽게 익힐수 있더라구요.
저는 주하에게 각 유닛에 새로 나온 단어들을 책 맨 뒷페이지에 있는 딕셔너리에 나온
영영 뜻풀이 찾아서 두번씩 써보기 하고 있어요.~ 오히러 영영뜻풀이를 아이가 더 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창피한 이야기지만 주하는 한글 어휘가 많이 딸려요. ㅠ.ㅠ

이번 방학이 재린이에게 푹쉬고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보내는 날들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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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1:48
팩토창의수학에 필이꽂혔어요~~
예전에 수학문제집이야기나눌때도 접수했는데 구입하지는 않았거든요~~
재린은 만능이어요~~
재린의 멋진겨울방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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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9 16:17
이렇게 응원을 해주니 재린이가 더 잘하는구나.. 그렇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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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3 21:52
답댓글

주하네의 안정적인 방학진행은 듣는이도 흐믓하게하네요~~

보카커넥션 단어가 나름어렵다고들었는데 잘하고게시다니 저도 기뻐요.

 

울집은 동갑내기 사촌들이 와서 짝짜쿵하고있어요~

초5남친들은 그림을 열심히 그려대고,수영장가고,학교운동장가서 축구하고.

공부는 아주쬐금씩,,

헥터는 1월은 수학학원 쉬고 문제집,계산력 정한대로 하고있어요.

나름 계산력은 학원에서 훈련한 덕에 잘하네요.

스스로표가 되기를 바라면서 시작했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어요.

하루라도 밀리면 당장학원행이라고 엄포는 놨는뎅,,

영어는 학원에서 1주일에 한번씩 문법책 '그래머 존'을 하고있어요.

주3회 1시간씩 가는거라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해요,,

홀로보내는 시간을 없애는 방편으로 쓰고있는데 이젠 좀 제대로해보려고 복습이라도 시켜야지했는데 잘안되요,,

학원보내면 확실히 스스로표에 대한 긴장감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울집은 연말연시를 동갑내기들끼리 웃고떠들고 몰려다니고,,아주 신나게 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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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3:07
방금 15기 방 다녀와서 책사랑님보고 얼마나 반가워했는데..
아무래도 다른 방은 인원이 많으니 일일이 본인글 다시 확인하기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이곳 2기가 더 좋다는 ㅋㅋ..
컴터앞에 앉아야 이렇게 글들을 볼수 있으니 이 밤시간이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저도 요 몇일밤 계속 놀았네요. 술도 한잔하면서 ㅋㅋ
오랜만에 만끽하는 여유 역시 좋던데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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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y32
  • |
  • 2012-01-05 06:43
저도 어릴 때 방학이면 사촌 집에 놀러다닌 기억이 제일 많아요.
어른 되고나니 특히 외사촌들이랑은 몇년에 한 번 얼굴보게 되는데
그래도 반갑고 친근한 것은 어릴적 함께 한 추억이 있어서 인듯해요.
헥터에게도 두고두고 가슴 따뜻해지는 추억이 만들어지는 방학이네요.^^
헥터의 '수학 스스로표'-성공을 응원합니다.

참, 책사랑님이랑 제가 나눈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 있어요.^^
제가 검열의 눈길을 피해 ^^;;; 엄한데서 감사 인사 드렸잖아요.
노력에도 불구하고 딱 걸렸지만....그냥 눈 감고 넘어가주더이다.
큰 애가 중게에서 M-D언니 이야기도 읽어봤대요.
뭐라 말은 안하지만 (평소에는 쏘~쿨한 성격이라 긴 말 안합니다.^^)
언니 모습 보고 많이 용기 얻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당.~~
근데 M-D언니는 지금도 연산학습지 하나요? 할 수만 있으면 중2,3까지
하는게 좋다던데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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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1-05 10:09
지금까지 저와 주하의 영어진행을 쓰자면... 책 수십권이 나올거 같아요. ㅠ.ㅠ
암튼 제 이미지상 더 이상은 말씀 못드리겠구... ㅎㅎ
맨날 지지고 볶구의 연속이었다는거....요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ㅋㅋ

헥터가 사촌들과의 추억을 제대로 만들었군요. ^^
아마 어릴때부터 이렇게 잘 어울리면 커서도 잘 지낼거예요.
살다보니... 옛정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헥터의 스스로표 수학... 저도 잘 진행되기를 바랄게요.
직장 다니시는거 같은데... 헥터와 헥터누나를 잘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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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1:36
재린맘님,아쿠,창피,,15기나 2기나 헥터의 모습은 지지고볶고~~
속얘기하기는 2기방이 짱이지요~

주하맘님,진짜루 주하랑 지지고뽁고 하셨어요?안믿겨요.헥터 초1부터 가게출근하는데 그때부터 났던 구멍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듯해요.같은책을 수십번도 더 읽어달래서 한글 독서걱정안했는데 아직도 미완성이에요..

다영맘님 큰따님이 m-d보았다니 영광이에요~~가급적이면 공부?많이시키셔요.엠디가 요즘 초등동생에게하는말이 있어요.영어,독서마니해두기,수학심화해두기.
울집은 제가 좀 다부지지못해서 아이뜻을 많이존중하는데 뒤늦게 후회하는시기가 와요.
뭐든 마니시키셔요~~그래봐야 이제5,6년이에요.
다영언니홧팅~~~~
아,연산지는 끝장을 볼꺼같아요.본인이필요해서 한거라요.
장원한자도 끝까지할껄 4급따고 슼톱했더니 다시시작하기힘드네요.담당샘이 넘 아니어서 귾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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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y32
  • |
  • 2012-01-03 18:15
답댓글

주하맘님, 새 해의 첫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새 해를 가족여행으로 즐겁게 시작하셨네요.

2년 전 여름에 즉흥적으로 대부도 가려다 길이 하도 막혀 되돌아온  아픈 추억이

있는데 올해는 꼭 가 보고 싶네요. 맛집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주하의 방학생활은 참 평화롭고도 알찬 것이 보는 사람도 흐뭇합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보이는 것이 어찌 그리 힘 조절을 잘 하시는지

가까이 계시면 정말 비법 좀 전수 받고 싶어요.

 

다영이는 지난주 아빠가 연말휴가를 쓰는 바람에 좀 바쁜 일정을 보냈어요.

영화 '틴틴'도 보고 캐러비안 베이와 할머니 댁 방문 까지

빼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학습적인 부분은 많이 밀렸네요.ㅠ.ㅠ

그래도 영어책 듣기랑 미교, 사회 예습등은 잘 되 가는데 수학때문에 고민이에요.  

다영이는 연산을 너무 싫어하는데 5-1 수학은 1단원에서 4단원까지가 전부 연산...

2단원 까지 풀고 너무 괴로워해서 5단원 도형을 먼저 하고 있어요.ㅠ.ㅠ

연산을  싫어하지 않고 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은 저 좀 도와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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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1-03 21:48
맛집은 모르구요... 아무데나 주차 많이 된곳 찾아 들어갔다가 음식이
얼마나 늦게 나오던지... 배가고파서...
바지락칼국수 그릇 구멍날 정도로 싹싹 긁어먹고 나왔어요.ㅠ.ㅠ

제가 개입하면 할수록 주하와의 관계는 험악해지고 ㅋㅋ..
해서 이번 방학부터는 혼자 책 읽게 하고 확인 안하고 있어요.
다만 학습서만 되도록 다시 제 앞에서 큰소리로 지문 읽게 하고...
오늘부터는 보카커넥션에 나오는 단어들, 뒷부분에 나오는 영영뜻풀이
찾아서 공책에 두번씩 써보고... 가끔 지문해석도 시켜보고 있어요. ~
이번 방학부터는 도서관에서 혼자 영어책 읽고 있어서 항상 의심이 들곤 했는데...
오늘 주하친구 엄마가 주하가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 읽고 있더라~~~라는 등의
목격담들이 종종 제 귀에 들려와 완전히 믿으려 합니다. ㅎㅎ

다영이는 언니와 함께 공부 열심히 해 나가고 있군요. ^^
사회예습까지 하고 있는 다영이 따라쟁이 할려고 했는데... 맨날 글만 읽어 보고 까먹어여. ㅎㅎ
다영이의 미국교과서와 한글책읽기에 대해 말씀 좀 나눠주세요. ^^저도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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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3 22:01
연산,,,놓치면 안되는 부분인가봐요..
중1딸이 중간고사 보면서 시험기간인데도 연산 비상령을 내려 서점가서 이것저것뒤져보고 했는데
강제성이 좀 있는게 낫다고해서 구*연산하고있어요.
혼합계산을 하면서 아차 싶었나보더라구요.
아이들 질려하고 지겨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기정의 게산법도 있고 이런저런 연산책들이 많은데 다영이에게 직접 교재를 고르하면 어떨까요?
저는 가급적이면 아이들에게 교재를 선택하게하고 좋은교재는 스리슬쩍디밀기도하는데 끝까지하는건 스스로 선택한 교재더라구요,,
다영이가 연산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나요?
늘 모범생포스인데 연산이야기는 의외여요...

글고,,다영맘님 큰따님 이야기를 여기에서 이야기한것 같은데 안보여서요.
제가 중게글 감사댓글쓰면서 좀 길게 쓴것 같은데,,
제가 헷갈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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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3:05
울 재린공주도 연산 별로 안좋아하더이다..
ㅋㅋ
그래도 해야할것을..
전 재능피자를 수료해서 그 대신 수학학습지 하나 신청했어요.
뭔가 규칙적인게 있어야 할 거 같아서..
그러니 매일 풀어야하는 분량이 있으니 하더군요.
여자아이들이 수학이 약하다던데 그런가요?
연산은 다른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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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y32
  • |
  • 2012-01-05 07:45
주하맘님, 다영이 책 이야기는 정말 할게 없어요.
다영이 네살, 언니 여섯살 때 부터 제가 책을 열심히 읽어줬는데
아무래도 더 급한 큰 애 수준에 맞춰 읽으니 다영이는 항상 옆에서 듣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 때 읽은 이야기들은 전부 앞부분만 알걸요?
읽기 독립도 7세 되기 전에 넘 빨리 했구 그후론 쭉 책을 좋아해서 많이는 읽지만
편독과 다독으로 흐르고 정독이 안되는 듯해 사교육 별로 안 시키는 제가
오히려 독서토론 쪽으로 사교육의 힘을 빌리고 있어요.(ㅠ.ㅠ)
읽을 책이 없으면 너무 심심해 하니까 저는 도서관만 부지런히 다녀요.

다영이가 연산을 싫어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학습지를 권하시는데
사실 연산학습지 하고 있어요.(ㅠ.ㅠ)
때론 학습지 때문에 연산을 더 싫어하나 생각도 해보지만 하기 전에도
싫어한 걸 보면 태생적인듯...숫자들 사이에는 스토리가 없으니 재미도 없겠죠?
지금 선생님도 참 좋으시고 (다영이도 그만둔다고는 안해요.)
큰 애를 보니 연산학습지 꾸준히 한것이 5~6학년 수학에 도움 된 듯해
분량 줄여서 진행하고 있어요.
책사랑님, 재린맘님 이야기 들어봐도 맘 다잡고 해야겠네요.
다영이가 요즘엔 기분좋은 오전에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연산 학습지를 해요.
피할 수 없으니 즐기려는 노력이 가상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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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1-05 09:57
아마도 제 주위 경험으로는 어릴적부터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들은
책을 커서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주하 어릴때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별로 읽어주지 못했는데 둘째에게는 많이
읽어줬더니 한글책이나 영어책이나 구별없이 좋아해요.
항상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먼저 부모인 저 먼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할것
들을 아이들 커가면서 깨닫곤 하게 됩니다.

글구 연산은요...
제가 생각하기론 연산은 "훈련"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연산문제집 하루에 일정량씩 풀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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