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님의 단어 암기 방법..참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가끔 책을 읽다가 모음이 좀 많으면 얼렁뚱땅 넘어가곤 했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학교 영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일반적으로 보습학원 영어수업은 과거 우리세대에 하던 강의식 수업인 경우가 많더군요...
하여튼 4학년이 늦은것은 아니구요..그리구 파닉스 2~3개월에 끝내고 말고 하는것 이니니까
차분히 영어학습계획 세우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의 경우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가 주니어랩스쿨 보내는데
파닉스와 어휘력, 문법, 영어 동화책...매일 함께 수업합니다.
상담해 보세요...님 지역에 있으면요...
파닉스를 아주 쉽게 배우는 프로그램은 제 경험에 의하면 잉큐영어인 것 같아요.
파닉스는 자음과 모음의 철자법을 배우지만 그 프로그램은 자음과 모음에 더하여
영어의 소리 전체를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짧은 시간에 달라질거예요.
4학년이라면 파닉스보다는 단어 암기를 더 많이 시키시면 어떨까요.
대부분의 자음 발음은 아이들이 그리 어려워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모음의 발음인데 사실 법칙에 맞기 보다는 그렇지 않은게 더 많잖아요.
단어를 외우면서 발음을 함께 익히는게 사실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어휘량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구요.
4학년이라면 충분히 이런 방법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백날 이줄 모음의 발음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 보다 sheep의 발음을 통해 ee 발음을 익히는게 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