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 can read level 2&3 정도 한번 짚어 주시면서 쥬니비 집중듣기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an i can read 에 나오는 단어들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단어이고 쥬니비에 나오는 단어는 몰라도 나중에 크게 상관없는 단어들입니다. 쥬니비가 양호실에서 버스에서 학교에서 난리치고 웃기는 행동을 그저 테이프 듣고 즐길 정도되면 단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그냥 알게 되어 있는 단어들입니다.
보통 어머님들이 챕터북 초기에 "우와 글이 무지하게 많네." "어떻게 이걸 읽어?" "내가 대학때도 읽어 보지 않은 정도로 글이 많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절대 글밥에 놀라지 마십시오. 아이들 전용 책자입니다. 그것도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서 아이들 즐겁게 하고자 쓰여진 책자입니다. 절대 글밥에 놀라지 마십시오. 집중듣기 쥬니비로 계속 시키시면서 an i can read level 2&3 정도로 단어 확장해 보십시오.
코스북으로는 스텍번 시리즈 좋게 보입니다. Vocabulary Conncection 정도로 단어 확장해 주면 좋겠습니다. non fiction reading 쪽도 스텍번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코스북 보다는 여러가지 책자를 통해서 한권의 책에서 10 단어 20 단어 배운다라는 마인드가 훨씬 좋다고 늘 생각합니다. 비디오 보는 것도 단어 확장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