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단어는 많이 알고는 있는데 말을 잘 안하려고 해서요.
틀릴까봐 걱정이 되서 그러는 건지...
대담하게 틀려도 말을 자꾸 해야 늘어가는 건데 말이죠.
정말 쉽지가 않네요.
영어유치원에 몸담고 있는 저도 가장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_-
일단 자녀의 연령에따라 말하기 연습 방법은 달라질 것같아요!!!!
당연히! 말은 일단 많이 하는게 좋구요. 반복적인 대화를 듣고 상황에 적절한 표현들을
반은 생활화되어서 저절로 암기하다시피 또 반은 필요한 단어, 표현들을 적절히 학습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지않을까해요. 영유 아이들 중 진짜 귀국학생처럼 술술 말하는 아이들있습니다.
근데 제가 발견한 것은 우리 아이들이 어차피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한국말 잘하는 아이,
표현력 좋은아이, 말을 즐기는 아이가 정말 영어도 잘하더라구요. 일단 시기를 놓치면 사실 언어라는게
배운다고 말부터 나오는게 아이잖아요.
아이가 학년이 좀 있다면 외국인같은 발음, 액센트를 기대하기 보다는 문장으로 정확히 표현하도록
계속 연습을 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음.. 별도움이 안된것 같아.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