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개 있는데요
팩은 두뇌트레이닝, 영어삼매경, 틀린그림찾기, 마리오 있는데 마리오만 조금 하고
한동안 열심히 하더니 이제 시들해졌는지 찾지도 않더라구요.
다른거 사달라고는 하는데 안사주고 있고 가끔 두뇌트레이닝하고 나중에 영어삼매경 하라고 할려구요.
저희 친정식구는 다 한집에 한두개씩 있어서 아이들 모이면 대결도 하고 여럿이서 할 수 있는게 있으니까 조용히 겜하고 잘 놀더라구요.
약속을 지키는 조건이라면 있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닌텐도가 활용하기가 괜찮은건가요?
정확하게 기능을 잘 모르겠어서....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다닌다고 다 가져야하는건 아니니까
님께서 잘 생각해보시고 알아보시고
아니다싶으면 잘 이해하도록 설명을 해주셔야할것같아요..
요즘 아이들 정말 다른아이들이 갖고있는건 다 가지려하니
부모들이 너무 힘들어요...
그것도 요새 유행인가 보네요..
울 딸도 4학년인데 주변에 많은 아이들이 사서 가지고 다니니까
부러운가 보네요.
사달라고는 안하는데 많이 가지고 다니고 너무 좋아 보인다고
하드라고요...
정말 유행을 무시 못하나 봐요.. 주변에 가지고 있는 친구도 부러워하기도 하고...
저희 아들(초2)도 닌텐도 노래를 불러서 하루 과제 열심히 잘 하면 500원씩 모아서 그 돈 다 모이면 사준다고 약속했더니 첨엔 열심히 하는듯 하더라구요.
그러다 그게 너무 먼 얘기다 싶었는지 어찌나 졸라대나 몰라요.
그래서 방학 맞이 구구단 외우기 당근용으로 써먹고 있어요.
시간제한 잘 하고 사용하게 하면 나름 재미도 있고 괜찮은 것 같아 전 사주려고 해요.
구구단 다 ~~외우면^^
2학기엔 어차피 구구단 외워야 학교생활 할테니 언젠가는 외우겠죠^^
사실 저도 몇일전에 모사이트에서 닌텐도
당첨이 된게 있는데요, 넘 어려워요...ㅠㅠㅠ
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벼룩시장 같은곳에 팔려고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닌텐독스랑 닌텐도 DS 이렇게 셋트인데요.
울딸도 4학년...
직접 사달라고는 못하고 옆에서 계속 이야기만 해요..오빠랑..ㅋㅋ
구여운것
그래도 안 사줄건데...ㅋㅋㅋ
저희는 남편이 야금야금 사다줍니다. ㅠ,.ㅠ
"안돼!" 단호하게 끊어버려도 말짱 도루묵인거죠.
플스2도 그랬고 이번엔 닌텐도DS도 그렇고...
그런데 아이들이 심하게 빠져들거나 하진 않아요.
닌텐도도 딱 이틀 들여다보더니 관심 끊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엔
가지고 싶은 욕망! 딱 거기까지가 아닌가 싶어요.
없으면 괜히 욕심나고 있으면 별거 아니고...
참, 컴퓨터게임도 저흰 하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대관절 뭘로 스트레스를 푸는겐가?...)
몇몇 친구가 닌텐도 들고 다니던데...저희 아들은 사달라고는 안하네요(엄마가 안사줄것을 알기 때문에)..
근데 누구누구가 닌텐도 있는데 정말 좋더라..그런 얘기는 하더군요.
웬만하면 게임기는 안사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토욜마다 1시간씩 컴으로 게임하게끔 제한하고
밖에서 자전거 타고 뛰어노는걸 더 좋아하도록 만들고 있네요.
요즘은 엄마랑 저녁마다 배드민턴 치는걸 넘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