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 아버님 그렇게 하면 speaking이 되나요?
그 점이 젤루 궁금합니다.
그것 때문에 학원에 보낼까 고민되거든요.
경엽맘님 덕분으로 만재아빠님의 약이 되는 한마디 주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아주 잘하시고 계시는듯 한데 아마도 아이가 아닌 부모님의 적극성이 부족하신듯 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집에 환경조성을 해 보십시오. 환경조성이 어느정도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학원을 다니시는 것도 좋습니다. 환경조성을 하시려면 일단 어머님이 아이들 책자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넌픽션 문장이나 지문을 읽는다면 집에서는 넌픽션 책을 통으로 읽히실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이 있으셔야 합니다.
핸리앤머지,네잇더그레잇 그냥 그대로 한번정도 빠르게 접하게 하시고 호리드핸리, 쥬니비 바로 들어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남자 아이들의 경우 쥬니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잭파일, 직소 등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한다고 포기하시면 않됩니다. 옆에 앉아서 붙들고 읽어 주시던지 테이프 틀어 놓고 같이 들어 주십시오. 비디오 볼때도 같이 보면 더욱 좋아합니다. 문제는 옆에서 자꾸 잔기술 넣으려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매번 아이에게 내용을 묻거나 단어의 의미를 아느냐? 를 묻습니다. 2년 지나고 나니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금은 여럽게 보이는 책자를 선정하시고 세세하게 학습계획을 세우시고 이 잡듯이 몇 권은 하겠다 하는 마인드 필요하십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리딩레벨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시킨다고 하는게 아니라 자동으로 하게 만드셔야 합니다. 일단 비디오를 2년 이상 보게 되면 엔간한 학원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듣기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필요하겟습니다. 책자 선정은 kglass님의 책자를 참고해 보십시오. 현재 리더스 레벨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시는 초기인듯 합니다. 여기를 잘 뛰어 넘으십시오. 밑에 kglass 님의 집중듣기에 관한 내용을 보시고 그 밑에 책자들 참고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