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단계만 오래하고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의 한글책 읽는 수준이 높다면 금세 영어책 읽는 수준이 따라 올라 갈 수 있어요.
너무 초조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이와 즐기면서 영어책을 읽어보세요.
학원을 간다고 해서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럴 경우 한글책읽을 시간을 확보하기도 힘들고 영어책 읽는데 스트래스도 받거든요. 집에서 아이와 영어비디오를 무자막으로 함께 보고 읽을 만한 쉬운 책부터 서서히 수준을 높여보고 집중듣기도 하루 10분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늘려가는 형태로 진행해보세요.
영어학원 다닌 아이들보다 훨씬 빠른 수준으로 리딩레벨이 올라갈거에요.
힘내세요.
제 얘기군요. 초4남자아이 책을 끼고 삽니다. 1학년을 일본서 다니느라 2학년에 abc부터 시작했어요^^
윤선생하는동안 삼#학원 1년 다녔어요. 중간에 레벨 2-3단계씩 뛰어 1년만에 et7 까지 늘 클래스의 1-2등이었어요. 물론 전 엄마표도 아니고 해준 것두 없어요...
근데...
어제 리딩타운 레벨 1c나왔어요. 엄청 충격먹었네요... 1학년 동생은 폴리테스트 합격했거든요 ㅠㅠ
전 등록했어요. 이젠 학습으로 가야할 거 같애서.
삼#학원이란 말에 반가워서 몇자 올립니다^^
제가 쓴글인줄 알았습니다...
전 토*7개월보내고 이사가 겹치는 바람에 한 6개월가량을 조금 무방비로 있었지요..
그랬더니....이제와 갈팡질팡..머리가 아픕니다..
요샌 너무도 다들..일찍 시작하는 분위기라....학년에 비해 레벨이 낮은것이
무슨 죄인양.....학원에서도 튕기네요.....흑...
저도 참 많이 고민중인데...
여기 쑥쑥 고수님들....그냥...지나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글고..정말이지..엄마표로 영어꾸준히 하시는분들....
너무도 대단하다는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