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맘님 참 대단합니다. 다은이도요..울딸은 제가 열심히 외워서 한마디 좀 길게 써먹을라치면 중간에 톡톡껴들어서 대화가 이어지질 않을때가 많은데 어찌 이리 교과서처럼 주거니 받거니 할수 있는지 존경스럽니다. 엄마가 성격이 무지좋은가봐요. 글구 이런얘기할때 누구 지나가다 놀라는 사람 없나요? 울딸과 저는 얘기하면서 걸어오면 초딩애들이 아줌마 얘 미국살다왔어요? 하는통에 웃을때도 많고 아이은 줄줄 영어로 뭐라고 떠드는데 제가 영어로 받아쳐주질 못해서 벙어리 냉가슴 할때도 많은데....아무리 나중에 공부해서 늘은 영어실력이라고 해서 정말 눈물겨운 노력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되기 쉽지 않을텐데...여름내 덥다고,,,둘째가 못하게 한다고,,,이런저런 핑계로 미뤄놨던 영어에대한 관심사를 다시 끄집어내야겠네요. 참, 혹시 유아교육전에 안가실래요? 한번 만났음 좋겠는데...